[여의도 4PM] '94분 솔직대담' 윤석열 대통령, 김건희 해명 충분했나… 지지율 영향은?

입력 2024-02-08 16:00 수정 2024-02-08 16: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윤석열 대통령이 신년 회견 대신 '94분 대답' 택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집권 3년 차를 맞이해 국정 운영 구상을 밝혔는데요. 역시 화두는 '김건희 여사의 명품백 수수 의혹'이었습니다.

윤 대통령의 대담을 두고 여야는 극명한 차이를 보였습니다. 특히 여당은 김건희 여사의 명품 수수 논란과 관련해 사과는 없었고 김 여사의 억울한 입장만 강조됐다고 평가하는데요.

과연 해명은 충분했을까요? 속풀이 정치 토크쇼 '여의도4PM'에서 짚어봤습니다.

(이투데이DB)
(이투데이DB)

■ 방송 : 매주 목요일 오후 4시 (https://www.youtube.com/@yeouido4pm)
■ 진행 : 임윤선 (법무법인 민 변호사))
■ 출연 : 최수영ㆍ김성완 (시사평론가)

<생방송 중 질문이나 댓글을 남긴 구독자 중 추첨을 통해 스타벅스 커피 쿠폰을 선물합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kt 위즈, 새 역사 썼다…5위팀 최초로 준플레이오프 진출
  • '흑백요리사' 요리하는 돌아이, BTS 제이홉과 무슨 관계?
  • 뉴진스 민지도 승요 실패…두산 여자아이돌 시구 잔혹사
  • 尹대통령, 6~11일 아세안 참석차 필리핀‧싱가포르‧라오스 순방
  • 건설업계·부동산 전문가 75% "서울 아파트값 계속 오른다"…지방은 상승 "어려워"
  • 일본 신임 총리 한마디에...엔화 가치, 2년 만에 최대폭 곤두박질
  • 외국인 8월 이후 11조 팔았다...삼바 현대차 신한지주 등 실적 밸류업주 매수
  • “대통령 이재명”vs “영광은 조국”…달아오른 재보선 [르포]
  • 오늘의 상승종목

  • 10.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1,854,000
    • +0.37%
    • 이더리움
    • 3,181,000
    • -2.36%
    • 비트코인 캐시
    • 423,000
    • +0.45%
    • 리플
    • 704
    • -10.43%
    • 솔라나
    • 183,800
    • -4.67%
    • 에이다
    • 458
    • -1.72%
    • 이오스
    • 622
    • -2.51%
    • 트론
    • 209
    • +1.46%
    • 스텔라루멘
    • 121
    • -2.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59,450
    • -1.9%
    • 체인링크
    • 14,220
    • -3.07%
    • 샌드박스
    • 324
    • -2.4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