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정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이 6일(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의 알 나스르 알 막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0 남아공월드컵 아시아 지역 최종예선 B조 6차전 UAE와의 경기에서 박지성이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한국은 박주영과 기성용의 골에 힘입어 2-0으로 승리, 통산 일곱번 째 월드컵 본선 진출을 확정지었다. <뉴시스>
허정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이 6일(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의 알 나스르 알 막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0 남아공월드컵 아시아 지역 최종예선 B조 6차전 UAE와의 경기에서 박지성이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한국은 박주영과 기성용의 골에 힘입어 2-0으로 승리, 통산 일곱번 째 월드컵 본선 진출을 확정지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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