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찐코노미] "지금은 성장통"…2차전지주 '이때'가 중요한 이유

입력 2024-02-05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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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가장 '핫'했던 2차전지주들이 새해 들어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습니다. 한 달간 증발한 시가총액만 50조 원에 달하는데요. 경기 불황과 고금리, 중국과 유럽의 전기차 보조금 삭감 등이 투자심리를 억누르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글로벌 전기차 수요가 과도기를 지나고 있다고 말합니다. 조정을 받고 있는 2차 전지주들도 '성장통'이 끝나고 나면 다시 뛸 수 있다는 얘기인데요.

중요한건 '타이밍'입니다. 2차 전지주 접근법을 찐코노미에서 확인해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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