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증권업계 간담회'

입력 2024-01-24 12:4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4일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에서 열린 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증권업계 간담회에서 서유석(앞줄 왼쪽 세번째부터) 금융투자협회 회장, 김주현 금융위원장, 이복현 금융감독원장, 손병두 한국거래소 이사장을 비롯한 증권업계 대표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24일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에서 열린 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증권업계 간담회에서 서유석(앞줄 왼쪽 세번째부터) 금융투자협회 회장, 김주현 금융위원장, 이복현 금융감독원장, 손병두 한국거래소 이사장을 비롯한 증권업계 대표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김주현 금융위원장이 24일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에서 열린 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증권업계 간담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김주현 금융위원장이 24일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에서 열린 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증권업계 간담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김주현 금융위원장이 24일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에서 열린 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증권업계 간담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김주현 금융위원장이 24일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에서 열린 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증권업계 간담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24일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에서 열린 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증권업계 간담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24일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에서 열린 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증권업계 간담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24일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에서 열린 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증권업계 간담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24일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에서 열린 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증권업계 간담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24일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에서 김주현 금융위원장, 이복현 금융감독원장, 서유석 금융투자협회 회장, 손병두 한국거래소 이사장을 비롯한 증권업계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증권업계 간담회가 열렸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필카부터 네 컷까지…'디토 감성' 추구하는 '포토프레스 세대'[Z탐사대]
  • 하반기에도 IPO 대어 더 온다…공모주 기대감 여전
  • 유사투자자문업, 정보·운영 제각각…8월 자본법 개정안 시행에 당국 부담도 ↑ [유사투자자문업 관리실태]②
  • SK그룹, 2026년까지 80조 원 확보… AI·반도체 등 미래 투자
  • [타보니] “나랑 달 타고 한강 야경 보지 않을래?”…여의도 130m 상공 ‘서울달’ 뜬다
  • ‘토론 망친’ 바이든, 대선 후보 사퇴 결정 영부인에 달렸다
  • 허웅 '사생활 논란'에 광고서 사라져…동생 허훈만 남았다
  • 박철, 전 아내 옥소리 직격…"내 앞에만 나타나지 말길"
  • 오늘의 상승종목

  • 06.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6,586,000
    • +1.14%
    • 이더리움
    • 4,770,000
    • -0.02%
    • 비트코인 캐시
    • 549,500
    • +1.95%
    • 리플
    • 668
    • -0.3%
    • 솔라나
    • 198,400
    • -1%
    • 에이다
    • 544
    • -1.98%
    • 이오스
    • 805
    • -0.98%
    • 트론
    • 177
    • +0.57%
    • 스텔라루멘
    • 128
    • -0.78%
    • 비트코인에스브이
    • 62,000
    • -1.04%
    • 체인링크
    • 19,210
    • -1.39%
    • 샌드박스
    • 463
    • -2.3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