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관(오른쪽) 방송통신위원장과 류희림 방송통신심의위원장이 1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인사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https://img.etoday.co.kr/pto_db/2023/10/600/20231010123151_1936125_800_533.jpg)
▲이동관(오른쪽) 방송통신위원장과 류희림 방송통신심의위원장이 1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인사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이동관(왼쪽) 방송통신위원장과 류희림(오른쪽) 방송통신심의위원장이 1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선서를 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https://img.etoday.co.kr/pto_db/2023/10/600/20231010123152_1936126_800_448.jpg)
▲이동관(왼쪽) 방송통신위원장과 류희림(오른쪽) 방송통신심의위원장이 1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선서를 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이동관 방송통신위원장이 1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관계자와 대화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https://img.etoday.co.kr/pto_db/2023/10/600/20231010123152_1936127_800_591.jpg)
▲이동관 방송통신위원장이 1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관계자와 대화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이동관 방송통신위원장과 류희림 방송통신심의위원장이 1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선서를 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