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셀바스헬스케어, 美 울트라사이트와 JV 설립 소식에 강세

입력 2023-09-21 09:2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셀바스헬스케어가 강세다.

21일 오전 9시 26분 기준 셀바스헬스케어는 전 거래일보다 23.64%(1만2240원) 오른 1만2240원에 거래 중이다.

전날 셀바스헬스케어가 인공지능(AI) 의료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 중인 미국 울트라사이트(UltraSight)와 합작법인(JV)을 설립하기로 했다고 발표한 점이 주가를 끌어올린 것으로 보인다.

이날 최재호 하나증권 연구원은 “울트라사이트와 함께 셀바스헬스케어가 추진 중인 ‘AI 심장 초음파 솔루션’은 실시간 안내 S/W로 스마트폰, 태블릿 등 디바이스만 있으면 병원뿐 아니라 구급차, 진료소 등 다양한 환경에서 사용할 수 있다”며 “2027년 약 693억 달러로 전망되는 세계 의료 AI 시장이 아닌 2027년 약 2857억 달러가 전망되는 세계 원격의료 시장을 타겟 한다는 의미로, 일반적인 의료 AI 진단 기업들과는 타겟 시장 규모 자체가 다르다”고 밝혔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국 고마워요”…버림받은 ‘통일미’, 아프리카서 화려한 부활 [해시태그]
  • 하루 1.8끼 먹고 소득 40% 생활비로 쓰지만…"1인 생활 만족" [데이터클립]
  • 검찰, ‘경기도 법인카드 사적 유용’ 이재명 불구속 기소
  • 울산 현대차 공장, 차량 테스트 중 연구원 3명 사망
  • 내년 3기 신도시 8000가구 분양 예정…실현 가능성은 '과제'
  • 증시서 짐싸는 개미들 “정보 비대칭에 루머·음모론 지쳐”
  • 서울지하철 노조, 내달 6일 총파업 예고…3년 연속 파업 이어지나
  • 삼성 ‘호암 이병철’ 37주기 찾은 이재용…‘침묵’ 속 초격차 경쟁력 고심
  • 오늘의 상승종목

  • 11.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0,868,000
    • +3.21%
    • 이더리움
    • 4,378,000
    • -0.77%
    • 비트코인 캐시
    • 634,000
    • +2.92%
    • 리플
    • 1,538
    • -0.06%
    • 솔라나
    • 340,100
    • +2.16%
    • 에이다
    • 1,038
    • +0.68%
    • 이오스
    • 912
    • -3.18%
    • 트론
    • 284
    • -0.35%
    • 스텔라루멘
    • 318
    • -0.31%
    • 비트코인에스브이
    • 98,750
    • +3.73%
    • 체인링크
    • 20,850
    • -1.56%
    • 샌드박스
    • 491
    • -1.4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