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의류케어가전 '장마철 안심 건조 뽀송 페스타'

입력 2023-06-30 08:55 수정 2023-06-30 12:3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삼성전자 모델이 삼성스토어 대치점에서 의류케어 가전 '장마철 안심건조 뽀송 페스타'를 소개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삼성전자)
▲삼성전자 모델이 삼성스토어 대치점에서 의류케어 가전 '장마철 안심건조 뽀송 페스타'를 소개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삼성전자)

삼성전자는 장마철을 맞아 7월 한 달간 비스포크 그랑데 AI '장마철 안심 건조 뽀송 페스타'를 전국 매장에서 시작한다고 30일 밝혔다.

세탁기ㆍ건조기 상하 일체형 '비스포크 그랑데 AI 원바디 Top-Fit'와 '비스포크 에어드레서', '비스포크 슈드레서' 3개 품목 동시 구매 시 최대 90만 원 상당의 포인트 또는 캐시백 혜택을 제공한다.

'비스포크 그랑데 AI 원바디 Top-Fit'와 '비스포크 에어드레서' 2개 품목을 함께 구매하면 최대 80만 원, '비스포크 그랑데 AI 원바디 Top-Fit' 단독 구매 시에도 최대 60만 원 상당의 포인트 또는 캐시백 혜택을 받을 수 있다.

2023년 새로 선보인 '비스포크 그랑데 AI 원바디 Top-Fit'은 세탁과 건조 종료 후 자동으로 문을 열어주는 '오토 오픈 도어' 기능을 갖췄다. 제품 내부 습기 문제를 해결, 장마철에도 위생적으로 세탁물을 관리할 수 있다.

장마철 높은 습도에도 공간까지 쾌적하게 유지하도록 최적의 습도를 알아서 맞춰주는 'AI 공간 제습' 기능도 유용하다. 직접 열어서 확인하고 청소할 수 있는 '직접 관리형 열 교환기'로 건조기 사용이 잦은 장마철에도 위생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2023년형 '비스포크 에어드레서'는 습도 센서를 탑재해 의류별 최적의 건조 시간을 설정해 준다. 'AI 섬세 건조' 기능으로 매일 빨기 어렵거나 세밀한 관리가 필요한 의류를 간편하게 건조할 수 있다.

옷의 습기나 주변 습도까지 적정하게 제어하는 '공간 제습' 기능을 활용하면 손쉽게 공간을 쾌적하게 유지할 수 있다.

2023년형 '비스포크 슈드레서'는 40℃ 이하의 '저온 섬세 건조' 기술로 손상 없이 건조할 수 있다. 장맛비로 신발 내부까지 젖은 상태라면 '강력 건조 코스'가 유용하다.

황태환 삼성전자 한국총괄 부사장은 "비스포크 의류 케어 가전이 선사하는 쾌적하고 위생적 스마트 라이프와 함께 건강한 여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비스포크 그랑데 AI '장마철 안심건조 뽀송 페스타'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전국 삼성스토어∙하이마트∙전자랜드∙이마트∙홈플러스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예비신랑, 1억 모아놨으면…" 실제 결혼자금 저축액은? [그래픽 스토리]
  • ‘광복절 특사’ 복권 대상에 김경수 포함…법조계 시각은
  • 스프링클러 아파트직원이 껐다…인천 청라 지하주차장 전기차 화재 전말
  • 제5호 태풍 '마리아' 예상 경로…한반도 영향은?
  • 태권도 서건우, 남자 80kg급 8강 진출…극적인 역전승 거둬 [파리올림픽]
  • 구로역에서 작업 중 코레일 직원 3명 사상… 국토부, 철저 조사해 재발방지
  • '여행 가이드'가 무려 방시혁…포털 뜨겁게 달군 BJ 과즙세연은 누구?
  • 옆구리 찌르는 ‘요로결석’, 여름철 잘 걸리는 이유는? [e건강~쏙]
  • 오늘의 상승종목

  • 08.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4,842,000
    • -0.98%
    • 이더리움
    • 3,652,000
    • -2.95%
    • 비트코인 캐시
    • 495,400
    • +0.59%
    • 리플
    • 828
    • -3.5%
    • 솔라나
    • 216,000
    • -2.17%
    • 에이다
    • 486
    • -0.82%
    • 이오스
    • 668
    • -0.3%
    • 트론
    • 181
    • +2.26%
    • 스텔라루멘
    • 141
    • -0.7%
    • 비트코인에스브이
    • 59,250
    • -0.67%
    • 체인링크
    • 14,810
    • +0.27%
    • 샌드박스
    • 370
    • +0.2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