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엔데믹' 분위기 명동거리…1일부터 '격리의무' 해제

입력 2023-05-29 15:5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휴일인 29일 명동거리가 인파로 북적이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휴일인 29일 명동거리가 인파로 북적이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휴일인 29일 명동거리가 인파로 북적이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휴일인 29일 명동거리가 인파로 북적이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휴일인 29일 명동거리가 인파로 북적이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휴일인 29일 명동거리가 인파로 북적이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휴일인 29일 명동거리가 인파로 북적이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휴일인 29일 명동거리가 인파로 북적이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휴일인 29일 명동거리가 인파로 북적이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휴일인 29일 명동거리가 인파로 북적이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휴일인 29일 명동거리가 인파로 북적이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휴일인 29일 명동거리가 인파로 북적이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코로나19 확진자에 대한 격리 의무 해제를 앞두고 40개월 만에 '엔데믹'을 맞은 29일 서울 중구 명동거리가 인파로 북적이고 있다.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다음달 1일부터 확진자에 대해 7일간 격리 의무 대신 '5일 격리 권고'로 바뀐다.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과 입소형 감염취약시설을 제외한 동네 의원과 약국에서의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는 해제된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당신이 몰랐던 '미쉐린 별점'의 그늘(?) [이슈크래커]
  • 건설업계·부동산 전문가 75% "서울 아파트값 계속 오른다"…지방은 상승 "어려워"
  • 자사주 취득·소각 길 열린 고려아연…영풍 또 가처분 신청
  • 단독 예산 수십억 들였는데 참여 기업은 3곳뿐…'AI 신뢰 인증제'
  • 尹, 쌍특검법·지역화폐법 재의 요구...24번째 거부권[종합]
  • '흑백요리사' 최현석, 비장의 무기 꺼냈다…시청자들 뒤집힌 이유는?
  • “축구협회, 홍명보 감독 선임하며 내부규정 안 지켜”
  • 단독 교육부, 전국 의대에 "동맹휴학 안 된다" 공문…서울대 의대 휴학 승인 ‘논란’
  • 오늘의 상승종목

  • 10.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2,169,000
    • -3.01%
    • 이더리움
    • 3,303,000
    • -5.63%
    • 비트코인 캐시
    • 429,000
    • -6.19%
    • 리플
    • 800
    • -3.73%
    • 솔라나
    • 196,400
    • -5.21%
    • 에이다
    • 477
    • -6.29%
    • 이오스
    • 645
    • -6.66%
    • 트론
    • 206
    • -0.48%
    • 스텔라루멘
    • 125
    • -6.02%
    • 비트코인에스브이
    • 61,250
    • -7.2%
    • 체인링크
    • 14,930
    • -7.44%
    • 샌드박스
    • 338
    • -7.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