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라이프, '2023 영업대상 시상식' 개최

입력 2023-05-04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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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열린 2023 신한라이프 영업대상 시상식에서 이영종 사장(오른쪽에서 다섯번째)이 수상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열린 2023 신한라이프 영업대상 시상식에서 이영종 사장(오른쪽에서 다섯번째)이 수상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신한라이프는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2023 신한라이프 영업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영업가족과 임직원 등 약 1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생명보험 업계 최고의 회사를 만들고자 하는 의지를 담아 ‘TOP CLASS’라는 주제로 지난 한 해 우수한 성과를 거둔 각 설계사와 관리자들에게 부문별 다양한 시상식이 진행됐다.

특히 이날 시상식에는 신한금융그룹 진옥동 회장이 참석해 격려와 축하를 건넸다. 진 회장은 “국내외 불확실성이 좀처럼 사라지지 않는 상황 속에서도 탁월한 성과를 보여준 여러분들의 노력이 더욱 빛났다”라며 “단순히 상품 하나를 권하는 것이 아니라 한 사람, 한 가정의 라이프를 지킨다는 사명감을 갖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신한라이프 이영종 사장은 “작년 한 해에도 최선의 노력과 최고의 성과로 영광의 자리에 우뚝 선 수상자들에게 진심으로 축하와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라며 “모두가 한마음이 돼 보험업계의 패러다임을 변화시키고 신한라이프를 ‘TOP CLASS’로 이끌어 나아가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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