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추천종목-동양종금증권

입력 2009-04-15 07:3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대형주 포트폴리오>

▲삼성증권(신규)-2009년 1월 누적기준 영업이익 2050억원, 대형증권사 중 가장 높은 실적 기록. PF 관련 대출은 대한전선공장에 투입된 800억원이 전부로서 높은 안정성 보유. 자통법 시행에 따라 금융 자회사와 관계 금융회사 보유한 동사는 업종 내 가장 큰 수혜 가능

▲대림산업-4분기 실적은 부진했지만 주가에 반영돼 추가 하락은 제한적일 전망. 순차입금이 3분기 1.3조원 이후 1.1조원으로 줄어드는등 재무 위험성이 정점을 지났다는 판단. 자회사 삼호에 대한 등급 분류가 완료되는등 처리방향 결정에 따른 불확실성 제거

▲STX팬오션-BDI 지수 회복으로 08년 용역손실충당금 환입 가능성 증가. 급락했던 운임으로 국내외 영세 선사 도태 및 선박 해체 증가로 수혜 기대. 동사의 장기 용선계약 비중은 30% 이상으로 불황에도 안정성 유지

<중·소형주 포트폴리오>

▲모아텍-엔화 강세에 따라 경쟁사 대비 가격 경쟁력을 확보하며 09년 사상 최대실적 달성 전망. AF 액츄에이터 생산업체인 자회사 하이소닉의 급성장에 따른 지분법 이익 급증 전망. 부채비율 26%, 현금성 자산 300억원등 안정정인 재무구조

▲삼영이엔씨-프랑스의 Plastiomo 사와 공급계약을 체결하며 레저보트용 해상전자 통신 장비 매출 확대 전망. 세계적인 불법조업 증가로 선박모니터링 시스템 수요 급증에 따른 성장 기대감. 정부의 육성의지가 확인되고 있는 마니사 사업 진출로 신성장 동력 확보

▲알에프세미-ECM칩 글로벌 1위 업체로 208년 매출액 168.8억원, 순이익 56.3억원 등 최대치 실적기록. 원화약세에 따른 글로벌 시장 점유 확대 가능성, LED 용 TVS Diode 등 신규제품 성장동력. 낮은 부채비율(26%), 높은 유보율(716%) 등 안정적인 재무구조 메리트

▲에너지솔루션-에너지절약 전문기업으로 에너지 비용 측정, 진단에서 설계, 시공, 사후관리 사업까지 영위. 2008년 매출액, 영업익 전년비 45%, 55.5% 증가, 2008년 EPS 기준 현재 PER 은 5.4배로 저평가. 기존 태양광발전소 시공, 고효율 조명설비에 집단에너지 사업이 향후 성장 동력이 될 전망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리얼리티 일반인 출연자 리스크…‘끝사랑’도 예외 없었다 [해시태그]
  • ‘영국’서도 통했다…셀트리온, 압도적 처방 실적 보이며 강력한 성장세
  • 너무 느린 제10호 태풍 '산산'…무너지고 잠긴 일본 현지 모습
  • '전동 스쿠터 음주 운전' BTS 슈가, 검찰에 불구속 송치
  • 의료인력 수급 논의기구 연내 출범…"2026년 의대정원 논의 가능"
  • 스포츠공정위, '후배 성추행 혐의' 피겨 이해인 재심의 기각…3년 자격 정지 확정
  • 금감원, 손태승 전 회장 친인척 대출…우리금융저축은행·캐피탈까지 현장 검사
  • "연희동 싱크홀 도로, 전조 증상도 없었다…일대 주민들도 불안감↑"
  • 오늘의 상승종목

  • 08.3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79,964,000
    • -1.09%
    • 이더리움
    • 3,402,000
    • -1.02%
    • 비트코인 캐시
    • 439,000
    • +0.85%
    • 리플
    • 764
    • -0.39%
    • 솔라나
    • 184,900
    • -3.09%
    • 에이다
    • 469
    • -2.7%
    • 이오스
    • 660
    • +0.61%
    • 트론
    • 216
    • -0.92%
    • 스텔라루멘
    • 126
    • -0.79%
    • 비트코인에스브이
    • 57,850
    • +0.09%
    • 체인링크
    • 14,890
    • -0.2%
    • 샌드박스
    • 345
    • +0.5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