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경찰 '라임몸통' 김봉현 전국 지명수배

입력 2022-11-11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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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임자산운용(라임) 사태'의 핵심 인물 김봉현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이 9월 20일 오후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방법원에서 추가 혐의 관련 영장실질심사를 마치고 법정을 나오고 있다.  (뉴시스)
▲'라임자산운용(라임) 사태'의 핵심 인물 김봉현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이 9월 20일 오후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방법원에서 추가 혐의 관련 영장실질심사를 마치고 법정을 나오고 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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