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니제이, 예비 남편에 추측 무성…10살 연하의 모델? 소속사는 “사실무근”

입력 2022-09-22 18:2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허니제이. (사진제공=Mnet)
▲허니제이. (사진제공=Mnet)

댄서 허니제이 측이 예비신랑에 대해 조심스러운 입장을 보였다.

22일 허니제이의 남편이 10살 연하의 모델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에 허니제이의 소속사 모어비전은 “사실이 아니다”라며 부인했다.

앞서 허니제이는 지난 15일 결혼 소식과 함께 임신 사실도 함께 알려 모두에게 축하를 받았다. 베일에 싸인 예비신랑에도 관심이 쏠렸지만 드러난 정보가 없어 더욱 궁금증을 높였다.

그러던 중 이날 허니제이의 예비신랑이 1997년생이며 모델 활동을 하고 있는 인물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현재 해당 기사는 삭제된 상태다.

이에 대해 소속사는 사실이 아니라고 밝히며 “정확한 정보는 아티스트의 사생활이라 확인이 불가하다”라고 조심스러운 입장을 보였다.

한편 허니제이는 1987년생으로 올해 나이 36세다. 댄스 크루 홀리뱅의 리더로 지난해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서 최종 우승하며 가장 핫한 댄서로 떠올랐다. 허니제이는 현재 자신이 출연 중인 MBC ‘나 혼자 산다’를 통해 결혼 및 임신 발표 뒷이야기를 공개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펜싱 여자 사브르, 사상 첫 단체전 은메달…우크라에 역전패 [파리올림픽]
  • 투자만큼 마케팅 효과도 '톡톡'…'파리올림픽' 특수 누리는 기업은? [이슈크래커]
  • 단독 “셀러도 몰랐던 위성몰”…‘큐익스프레스 상장용’ 부풀리기 꼼수[티메프發 쇼크]
  • 부작용이 신약으로…반전 성공한 치료제는?
  • 아이브, 美 롤라팔루자 신고식 '성공적'…밴드 라이브로 팔색조 무대 완성
  • 엔화 강세에 엔테크족 '반짝 웃음'…추가상승 여부는 '글쎄'
  • “유급 없다”는데도 돌아오지 않는 의대생…수업 출석률 2.7% 불과
  • 기술주 흔들려도…외국인 ‘삼성 러브콜’ 건재
  • 오늘의 상승종목

  • 08.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4,894,000
    • -2.1%
    • 이더리움
    • 4,065,000
    • -2.98%
    • 비트코인 캐시
    • 494,800
    • -7.34%
    • 리플
    • 768
    • -4%
    • 솔라나
    • 197,600
    • -7.06%
    • 에이다
    • 501
    • -3.09%
    • 이오스
    • 710
    • -2.61%
    • 트론
    • 179
    • +2.29%
    • 스텔라루멘
    • 129
    • -3.73%
    • 비트코인에스브이
    • 59,050
    • -4.14%
    • 체인링크
    • 16,230
    • -3.85%
    • 샌드박스
    • 385
    • -4.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