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 동원산업, 동원엔터프라이즈 흡수합병 결정

입력 2022-04-07 17:1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동원산업이 동원엔터프라이즈를 흡수합병한다고 공시했다.

7일 동원산업은 “합병으로 인한 시너지 효과의 극대화를 통한 경쟁력 강화 및 경영의 효율성 제고를 실현하고 지속적인 성장기반을 마련하기 위함”이라며 합병 이유를 설명했다.

이에 따라 동원엔터프라이즈 주주는 소유한 주식에 대해 합병비율에 따라 동원산업 주식을 배정받는다.

동원산업과 동원엔터프라이즈의 합병 비율은 1:3.84다. 동원산업은 “합병 후에도 존속회사로 계속 남아 동원엔터프라이즈의 모든 권리, 의무 및 지위를 승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동원산업은 합병 전 주식 분할을 통해 액면 금액은 5000원에서 1000원으로 변경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생일 축하해” 루이바오·후이바오의 판생 1년 [해시태그]
  • '풋살'도 '요리'도 재밌다면 일단 도전…Z세대는 '취미 전성시대' [Z탐사대]
  • "포카 사면 화장품 덤으로 준대"…오픈런까지 부르는 '변우석 활용법' [솔드아웃]
  • 꺾이지 않는 가계 빚, 7월 나흘새 2.2조 '껑충'
  • '별들의 잔치' KBO 올스타전 장식한 대기록…오승환ㆍ김현수ㆍ최형우 '반짝'
  • “나의 계절이 왔다” 연고점 새로 쓰는 코스피, 서머랠리 물 만난다
  • ‘여기 카페야, 퍼퓸숍이야”... MZ 인기 ‘산타마리아노벨라’ 협업 카페 [가보니]
  • 시총 14.8조 증발 네카오…‘코스피 훈풍’에도 회복 먼 길
  • 오늘의 상승종목

  • 07.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2,690,000
    • +2.85%
    • 이더리움
    • 4,344,000
    • +2.31%
    • 비트코인 캐시
    • 479,800
    • +3.52%
    • 리플
    • 634
    • +3.93%
    • 솔라나
    • 202,500
    • +6.36%
    • 에이다
    • 525
    • +5.21%
    • 이오스
    • 742
    • +7.38%
    • 트론
    • 185
    • +2.21%
    • 스텔라루멘
    • 129
    • +5.74%
    • 비트코인에스브이
    • 52,550
    • +4.58%
    • 체인링크
    • 18,560
    • +5.39%
    • 샌드박스
    • 431
    • +7.2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