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경매물건] 서울 용산구 이촌동 코스모스맨션 903호

입력 2022-04-06 07: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 용산구 이촌동 302-62 코스모스맨션 9층 903호 (사진제공=지지옥션)
▲서울 용산구 이촌동 302-62 코스모스맨션 9층 903호 (사진제공=지지옥션)

서울 용산구 이촌동 302-62 코스모스맨션 9층 903호가 경매시장에 나왔다.

6일 지지옥션에 따르면 해당 물건은 1974년 5월 준공된 아파트로 10층 중 9층이다. 전용면적은 250㎡에 방 5개, 욕실 2개, 계단식 구조다.

주변은 아파트단지 및 근린생활시설 등이 혼재돼 있다. 지하철 경의중앙선과 4호선 이용이 가능한 이촌역이 인근에 있고, 4호선 신용산역도 도보권에 있어 대중교통 이용은 매우 편리하다. 이촌역 인근의 상업시설과 편의시설, 대규모 휴식시설인 서빙고 근린공원과 문화시설인 국립중앙박물관이 가까이 있어 이용이 편리하다. 주변에 중·소규모의 공원도 다수 분포해 거주 여건도 좋은 편이다.

이촌로 및 한강대로 등의 주요 도로를 이용하면 강변북로 이용이 편리하고, 한강대교 북단 방면으로 진·출입하기 쉽다. 주변 교육기관으로는 용산철도고등학교 및 한강초등학교를 비롯해 신용산초등학교, 용강중학교 등이 있다.

본 건은 신건으로 최초 감정가 20억9000만 원에 1회차 입찰이 진행된다. 입찰일과 장소는 12일 서부지방법원 경매 5계다. 사건번호 2021-51392.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유니클로부터 K리그까지…온 세상이 '헬로키티' 천국? [솔드아웃]
  • 협박과 폭행·갈취 충격 고백…렉카연합·가세연, 그리고 쯔양 [해시태그]
  • 갤럭시Z 플립6·폴드6, 사전판매 시작…온·오프 최저가는 어디?
  • 이젠 최저임금 1만 원 시대…내년 1.7% 오른 1만30원 확정
  • 비트코인 채굴 난이도 반감기 시기로 회귀…“매도 주체 채굴자”
  • 끊이지 않는 반발…축구지도자협회, 홍명보 선임한 정몽규에 사퇴 요구
  • 일본 ‘방위백서’…20년 연속 ‘독도는 일본 땅’ 기술
  • 200년 만의 '극한 폭우', 깨어보니 이웃집이 사라졌다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07.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2,134,000
    • +1.95%
    • 이더리움
    • 4,436,000
    • +2.52%
    • 비트코인 캐시
    • 531,500
    • +8.23%
    • 리플
    • 724
    • +9.37%
    • 솔라나
    • 196,400
    • +2.94%
    • 에이다
    • 593
    • +4.77%
    • 이오스
    • 757
    • +3.7%
    • 트론
    • 196
    • +2.62%
    • 스텔라루멘
    • 145
    • +11.54%
    • 비트코인에스브이
    • 56,150
    • +4.17%
    • 체인링크
    • 18,350
    • +4.86%
    • 샌드박스
    • 442
    • +5.2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