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현지시간)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디펜딩 챔피언' 토트넘과의 2008-2009 칼링컵 결승에서 연장 접전 끝에 0-0으로 비겼으나 승부차기 끝에 4-1로 승리, 통산 세번째 리그컵 우승(1992, 2006, 2009년)을 차지했다.
박지성은 결장했고 사진은 우승후 기뻐하는 맨유 선수들의 모습(오른쪽부터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나니). <뉴시스>
1일(현지시간)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디펜딩 챔피언' 토트넘과의 2008-2009 칼링컵 결승에서 연장 접전 끝에 0-0으로 비겼으나 승부차기 끝에 4-1로 승리, 통산 세번째 리그컵 우승(1992, 2006, 2009년)을 차지했다.
박지성은 결장했고 사진은 우승후 기뻐하는 맨유 선수들의 모습(오른쪽부터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나니).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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