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원전 재개 의지를 밝히자 원전주가 상승세다.
16일 오전 9시 37분 기준 두산중공업은 전날보다 1.57% 오른 2만2650원에, 같은 기간 대양금속은 7.73% 올라 467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윤 당선인은 경북 울진군에서 새 정부가 출범하면 신한울 3, 4호기 건설에 속도를 내겠다고 밝혔다.
앞서 신한울 3, 4호기는 문재인 정부 출범 후 공사가 중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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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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