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경매물건]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신원지벤스타 302호

입력 2022-01-18 07: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신원지벤스타 (사진제공=지지옥션)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신원지벤스타 (사진제공=지지옥션)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393-1 신원지벤스타 3층 302호가 경매시장에 나왔다.

18일 지지옥선에 따르면 해당 물건은 2005년 7월 준공된 8개 동 117가구 아파트로 7층 중 3층이다. 전용면적은 191㎡에 방 3개, 욕실 2개, 계단식 구조다.

주변은 소규모아파트단지 및 근린시설 등이 혼재돼 있다. 제반 교통 사정은 양호한 편이며, 이용 가능한 거리에 6호선 새절역과 경의중앙선 가좌역이 있다. 백련산과 안산, 홍제천이 가까이 있고 백련산근린공원, 안산도시자연공원 등의 휴식시설도 인근에 자리했다. 주변의 상업시설 및 편의시설 이용도 편리해 거주 여건은 좋은 편이다.

가좌로 및 모래내로 등의 주요 도로를 이용하면 내부순환도로 방면이나 강변북로 방면으로 진ㆍ출입하기 쉽다. 주변 교육기관으로는 명지초등ㆍ중ㆍ고등학교, 흥연초등학교를 비롯해 충암초등학교, 응암초등학교, 정원여자중학교 등이 있다.

본 건은 최초 감정가는 8억4600만 원이고, 1회 유찰돼 6억 7680만 원에 입찰이 진행된다. 입찰일과 장소는 25일 서부지방법원 경매 7계다. 사건번호 2021-1038.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유니클로부터 K리그까지…온 세상이 '헬로키티' 천국? [솔드아웃]
  • 협박과 폭행·갈취 충격 고백…렉카연합·가세연, 그리고 쯔양 [해시태그]
  • 갤럭시Z 플립6·폴드6, 사전판매 시작…온·오프 최저가는 어디?
  • 이젠 최저임금 1만 원 시대…내년 1.7% 오른 1만30원 확정
  • 비트코인 채굴 난이도 반감기 시기로 회귀…“매도 주체 채굴자”
  • 끊이지 않는 반발…축구지도자협회, 홍명보 선임한 정몽규에 사퇴 요구
  • 일본 ‘방위백서’…20년 연속 ‘독도는 일본 땅’ 기술
  • 200년 만의 '극한 폭우', 깨어보니 이웃집이 사라졌다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07.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2,308,000
    • +1.74%
    • 이더리움
    • 4,437,000
    • +2.21%
    • 비트코인 캐시
    • 524,000
    • +6.55%
    • 리플
    • 719
    • +8.12%
    • 솔라나
    • 196,900
    • +2.71%
    • 에이다
    • 590
    • +4.8%
    • 이오스
    • 757
    • +3.42%
    • 트론
    • 195
    • +0.52%
    • 스텔라루멘
    • 142
    • +9.23%
    • 비트코인에스브이
    • 55,900
    • +3.33%
    • 체인링크
    • 18,310
    • +4.33%
    • 샌드박스
    • 440
    • +4.7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