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탁리포트] 5일, 코스피 개인·외국인 순매수 기관 매도, 코스닥 개인 순매수 외국인·기관 매도 마감

입력 2022-01-05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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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코스피시장은 기관의 매도세 확대에 하락 마감 했으며, 코스닥시장은 기관과 외국인의 매도세에 동반 하락 추세를 보였다.

코스피시장의 투자자 별 매매동향을 살펴보면 개인과 외국인은 ‘사자’ 기조를 보인 반면, 기관은 ‘팔자’에 힘을 실었다.

개인은 13052억 원을, 외국인은 294억 원을 각각 매수했으며 기관은 13406억 원을 매도했다.

한편, 코스닥시장에선 개인이 4916억 원을 순매수했으며 외국인은 2329억 원을, 기관은 2454억 원을 각각 순매도 했다.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197원(+0.03%)으로 상승세를 보였으며, 일본 엔화는 1032원(-0.06%), 중국 위안화는 188원(+0.09%)을 기록했다.

[코스피 투자자별 매매동향]

개인 +13052억 원 / 외국인 +294억 원 / 기관 -13406억 원

[코스닥 투자자별 매매동향]

개인 +4916억 원 / 외국인 -2329억 원 / 기관 -2454억 원

[오늘의 상∙하한가]

상한가: 써니전자(+30%), 까뮤이앤씨(+30%), 알에프세미(+29.9%), 로스웰(+29.86%), 오픈베이스(+29.86%), 유틸렉스(+29.81%), 휴맥스홀딩스(+29.79%), TS트릴리온(+29.58%)

[눈에 띄는 테마]

상승 테마: 국내상장 중국기업(+9.43%), 보험(+2.18%), 제지(+1.85%), 통신(+1.53%), 자동차(+1.25%)

하락 테마: 게임(-3.86%), 전자결제(-3.84%), 플렉서블 디스플레이(-3.25%), 바이오시밀러(-2.76%), LBS(-2.6%)

[주요종목]

상승 종목: 광진실업(+23.68%), 메타랩스(+22.56%), JW신약(+21.5%), 링네트(+20.73%), 씨케이에이치(+20.69%), 삼일(+20.41%), 한일시멘트(+17.38%), 현대건설기계(+17.29%), 영풍제지(+17.11%), 다믈멀티미디어(+17.06%)

하락 종목: 일동제약(-17.6%), 휴센텍(-16.56%), 베스파(-15.99%), 엔비티(-15.11%), 에브리봇(-15.1%), 신원종합개발(-14.62%), 하나금융20호스팩(-13.06%), 로보티즈(-12.14%), 레인보우로보틱스(-11.49%), 가온미디어(-10.5%)

[코스피 기관 순매수 업종]

철강및금속 530.86억 원, 운수장비 291.73억 원, 건설업 191.13억 원, 보험 143.26억 원, 통신업 34.01억 원

[코스피 기관 순매도 업종]

전기·전자 -9,130.27억 원, 제조업 -9,105.78억 원, 서비스업 -3,642.38억 원, 금융업 -566.21억 원, 의약품 -549.30억 원

[코스피 외인 순매수 업종]

제조업 2,664.06억 원, 운수장비 1,834.74억 원, 전기·전자 1,048.16억 원, 보험 385.25억 원, 철강및금속 209.86억 원

[코스피 외인 순매도 업종]

서비스업 -2,278.54억 원, 의약품 -532.94억 원, 은행 -269.36억 원, 운수창고 -168.11억 원, 건설업 -126.38억 원

[코스닥 기관 순매수 업종]

방송서비스 42.46억 원, 통신방송서비스 39.05억 원, 섬유·의류 6.16억 원, 정보기기 5.85억 원, 기타 제조 5.32억 원

[코스닥 기관 순매도 업종]

코스닥 IT 지수 -1,621.45억 원, IT H/W -849.64억 원, IT S/W & SVC -810.86억 원, 디지털컨텐츠 -666.91억 원, 제조 -571.08억 원

[코스닥 외인 순매수 업종]

디지털컨텐츠 79.42억 원, 일반전기전자 23.16억 원, 종이·목재 13.89억 원

[코스닥 외인 순매도 업종]

제조 -970.21억 원, 코스닥 IT 지수 -862.40억 원, IT H/W -684.04억 원, 기계·장비 -309.27억 원, 제약 -284.85억 원

[이 기사는 이투데이에서 개발한 알고리즘 기반 로봇 기자인 e2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기사관련 문의 - e2bot@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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