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 추위로 당겨진 김장철…‘LG 디오스 김치톡톡’ 생산라인 풀가동

입력 2021-10-25 10: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G전자가 김장철을 앞두고 디오스 김치톡톡 생산라인을 풀가동 중이다. LG전자 직원들이 25일 경남 창원시에 있는 김치냉장고 생산라인에서 ‘디오스 김치톡톡 오브제컬렉션’의 외관, 기능, 소음 등을 검사하고 있다. (사진제공=LG전자)
▲G전자가 김장철을 앞두고 디오스 김치톡톡 생산라인을 풀가동 중이다. LG전자 직원들이 25일 경남 창원시에 있는 김치냉장고 생산라인에서 ‘디오스 김치톡톡 오브제컬렉션’의 외관, 기능, 소음 등을 검사하고 있다. (사진제공=LG전자)

17년 만에 찾아온 10월 추위로 김장을 서두르는 고객이 많아질 것으로 예상하는 가운데, LG전자는 김장철을 앞두고 디오스 김치톡톡 생산설비를 완전가동 중이라고 25일 밝혔다.

9월 말 오브제 컬렉션 신제품 출시 후 LG 스탠드형 김치냉장고 판매량 가운데 오브제 컬렉션이 차지하는 비중은 40%를 넘어섰다.

스탠드형 김치냉장고가 대세로 자리 잡고 있는 가운데 공간 인테리어 디자인과 다양한 편의 기능을 모두 갖춘 LG 디오스 김치톡톡 오브제 컬렉션이 고객들로부터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LG 디오스 김치톡톡 오브제 컬렉션은 △CJ제일제당 비비고, 대상 종가집, 풀무원 등 국내 대표 김치 브랜드의 포장김치 9종을 맞춤 보관할 수 있는 업계 유일 인공지능 맞춤 보관 기능 △김치맛을 살려주는 유산균을 일반 보관모드에 비해 최대 57배까지 늘려주는 뉴 유산균김치+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적용한 소형 김치통, 투명 뚜껑 김치통 등을 갖췄다.

고객들은 프리미엄 가구에 주로 쓰이는 페닉스, 고급스러운 느낌의 스테인리스 등 오브제 컬렉션 재질과 색상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G전자가 김장철을 앞두고 디오스 김치톡톡 생산라인을 풀가동 중이다. LG전자 직원들이 25일 경남 창원시에 있는 김치냉장고 생산라인에서 ‘디오스 김치톡톡 오브제컬렉션’의 외관, 기능, 소음 등을 검사하고 있다. (사진제공=LG전자)
▲G전자가 김장철을 앞두고 디오스 김치톡톡 생산라인을 풀가동 중이다. LG전자 직원들이 25일 경남 창원시에 있는 김치냉장고 생산라인에서 ‘디오스 김치톡톡 오브제컬렉션’의 외관, 기능, 소음 등을 검사하고 있다. (사진제공=LG전자)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생일 축하해” 루이바오·후이바오의 판생 1년 [해시태그]
  • '풋살'도 '요리'도 재밌다면 일단 도전…Z세대는 '취미 전성시대' [Z탐사대]
  • "포카 사면 화장품 덤으로 준대"…오픈런까지 부르는 '변우석 활용법' [솔드아웃]
  • 꺾이지 않는 가계 빚, 7월 나흘새 2.2조 '껑충'
  • '별들의 잔치' KBO 올스타전 장식한 대기록…오승환ㆍ김현수ㆍ최형우 '반짝'
  • “나의 계절이 왔다” 연고점 새로 쓰는 코스피, 서머랠리 물 만난다
  • ‘여기 카페야, 퍼퓸숍이야”... MZ 인기 ‘산타마리아노벨라’ 협업 카페 [가보니]
  • 시총 14.8조 증발 네카오…‘코스피 훈풍’에도 회복 먼 길
  • 오늘의 상승종목

  • 07.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2,365,000
    • +2.45%
    • 이더리움
    • 4,321,000
    • +1.81%
    • 비트코인 캐시
    • 477,500
    • +3.47%
    • 리플
    • 631
    • +3.44%
    • 솔라나
    • 200,900
    • +4.69%
    • 에이다
    • 523
    • +4.81%
    • 이오스
    • 735
    • +6.37%
    • 트론
    • 184
    • +1.1%
    • 스텔라루멘
    • 128
    • +4.92%
    • 비트코인에스브이
    • 52,250
    • +3.67%
    • 체인링크
    • 18,480
    • +5.24%
    • 샌드박스
    • 429
    • +6.9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