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콜] 롯데케미칼 "의료용 PP 시장 꾸준히 확대…진입장벽도 높아"

입력 2021-02-05 16:4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롯데케미칼은 "의료용 PP 시장은 수액백과 진단키트ㆍ주사기용 두 가지로 나뉜다"라며 "수액백 시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병원 진료가 줄어들며 축소됐으나 작년 3분기 이후 회복하는 추세로 노령화로 시장 수요는 꾸준히 증가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진단키트ㆍ주사기용 PP는 코로나19 진단이 확대되면서 시장 규모도 확대되고 있다"면서 "의료용 시장은 포장 및 규격, 승인 절차가 까다로워 범용 제품 대비 진입 장벽이 높다"고 설명했다.

또한, 롯데케미칼은 "올해 의료용 PP 사업 확대를 적극 대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골드만, 경기침체 가능성 25%로 높여...“연준, 금리 올해 3차례 내린다” [미국 ‘R의 공포’ 본격화]
  • 투자만큼 마케팅 효과도 '톡톡'…'파리올림픽' 특수 누리는 기업은? [이슈크래커]
  • 서머랠리 가고 ‘골드랠리’ 오나…패닉 증시에 안전자산으로 머니무브 [블랙 먼데이]
  • 코스피·코스닥 매도 사이드카 발동…'사이드카' 뜻은?
  • 40도까지 펄펄 끓는 한반도…광복절까지 폭염 지속된다
  • 공개 열애 14일 만…'7살 연상연하 커플' 황정음-김종규 결별 소식
  • 단독 배우 한예슬, ‘생활약속’ 모델료 청구 소송 승소…法 “6억6000만원 지급”
  • 말로는 ‘연금개혁’, 뒤에선 압력 행사 [연금개혁의 적-中]
  • 오늘의 상승종목

  • 08.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75,278,000
    • -12.19%
    • 이더리움
    • 3,304,000
    • -19.63%
    • 비트코인 캐시
    • 418,900
    • -17.54%
    • 리플
    • 663
    • -15.11%
    • 솔라나
    • 171,000
    • -15.51%
    • 에이다
    • 422
    • -17.09%
    • 이오스
    • 616
    • -15.03%
    • 트론
    • 173
    • -3.89%
    • 스텔라루멘
    • 116
    • -10.77%
    • 비트코인에스브이
    • 50,200
    • -17.16%
    • 체인링크
    • 12,480
    • -24.41%
    • 샌드박스
    • 316
    • -19.3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