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세븐 계약불발 이유, 마크 미국으로 돌아가…집안 화제 올라

입력 2021-01-11 21:20 수정 2021-01-11 21:2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갓세븐 JB 인스타그램)
(출처=갓세븐 JB 인스타그램)

갓세븐 전원의 재계약이 불발됐다.

11일 JYP엔터테인먼트는 갓세븐의 계약불발 소식을 전했다. JYP엔터테인먼트 측은 계약불발의 이유로 "양측은 보다 새로운 미래를 기원하며 합의하에 재계약은 진행하지 않기로 했다"고 전했다.

이에 갓세븐 멤버 전원의 향후 거취에 관심이 이어진 가운데 마크는 미국의 집으로 돌아가 개인 시간을 보낼 계획이라고 알려졌다. 이에 마크의 집과 집안에 시선이 모였다.

대만계 미국인인 마크는 Mnet이 선정한 금수저 아이돌 3위에 등극하기도 했다. 사업가인 마크 아버지는 1000만 원을 들여 갓세븐 콘서트 티켓 80장을 구매해 화제가 된 바 있다.

또 MBC에브리원 '주간 아이돌'에서 갓세븐 멤버들이 마크의 미국 LA집을 방문한 일화를 전하며 "마크의 집에는 넓은 정원이 있다" "수영장도 있다"라고 말해 시선을 모았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란 보복 공언에 미국 항모전단 급파…이란 대탈출 시작
  • 투자만큼 마케팅 효과도 '톡톡'…'파리올림픽' 특수 누리는 기업은? [이슈크래커]
  • 배드민턴 안세영, '금빛 셔틀콕' 날릴까…오늘(5일) 28년 만의 대관식 [파리올림픽]
  • [뉴욕인사이트] 경기침체와 확전 공포에 짓눌린 투심...변동성 이어가나
  • 40도까지 펄펄 끓는 한반도…광복절까지 폭염 지속된다
  • 지각 출발에도 해리스, 트럼프와 대선 지지율 초접전…여성ㆍ흑인 더 결집
  • 단독 배우 한예슬, ‘생활약속’ 모델료 청구 소송 승소…法 “6억6000만원 지급”
  • '심판의 날' 비트코인, 11% 급락…이더리움 20%↓ [Bit코인]
  • 오늘의 상승종목

  • 08.05 12:0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77,918,000
    • -9.35%
    • 이더리움
    • 3,326,000
    • -19.25%
    • 비트코인 캐시
    • 432,200
    • -15.42%
    • 리플
    • 679
    • -13.61%
    • 솔라나
    • 185,700
    • -9.5%
    • 에이다
    • 446
    • -13.73%
    • 이오스
    • 612
    • -13.31%
    • 트론
    • 174
    • -1.69%
    • 스텔라루멘
    • 118
    • -9.92%
    • 비트코인에스브이
    • 51,250
    • -15.98%
    • 체인링크
    • 13,610
    • -17.76%
    • 샌드박스
    • 332
    • -15.3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