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기-유깻잎 이혼사유보다 재결합 여부 관심…하룻밤 더 "8개월만의 귀가"

입력 2021-01-05 00:34 수정 2021-01-05 11:1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TV조선 캡처)
(출처=TV조선 캡처)

유깻잎이 최고기의 집을 방문했다.

4일 방송된 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에서는 유깻잎이 딸 솔잎과 전 남편 최고기의 집을 찾았다.

이날 방송에서 유깻잎의 최고기 집 방문을 두고 "8개월만의 귀가"라는 자막이 눈길을 끌었다. 이에 이제는 두 사람의 이혼사유보다 재결합 여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유깻잎은 최고기와 식사를 하던 중 고민을 하다 "내일 하루 더 있다 간다"라고 말했다. 당황한 최고기가 "갑자기?"라고 물었다. 유깻잎은 "안되나? 월요일에 일이 있다 서울에"라며 무덤덤하게 말했다.

유깻잎과 최고기는 제작진과 1박 2일 촬영이 약속돼 있던 상황. 제작진과 최고기 모르게 생긴 하룻밤에 궁금증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유깻잎과 최고기는 어린 나이에 결혼했다. 양가 부모의 의견 차이가 계속되며 결혼 생활에도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근로자햇살론 최대 1년 상환 유예한다
  • 성범죄 형사사건 피소 '충격'…NCT 탈퇴한 태일은 누구?
  • 단독 "오피스텔 가로채" vs "우리도 피해자"…대우건설 자회사 대우에스티, 시행사와 소송전
  • '2024 추석 승차권 예매' 오늘(29일) SRT 호남선·전라선 예매…방법은?
  • 뉴진스 계약 5년 남았는데…민희진 vs 하이브 2라운드 본격 시작? [이슈크래커]
  • 삼순이를 아시나요…‘내 이름은 김삼순’ 2024 버전 공개 [해시태그]
  • "프로야구 팬들, 굿즈 사러 논현으로 모이세요"…'KBO 스토어' 1호점 오픈 [가보니]
  • “딥페이크, 가상의 총기나 마찬가지…온라인 접속 무서워진 10대 소녀들”
  • 오늘의 상승종목

  • 08.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0,664,000
    • -0.35%
    • 이더리움
    • 3,456,000
    • +3.19%
    • 비트코인 캐시
    • 440,000
    • -0.38%
    • 리플
    • 778
    • +0.65%
    • 솔라나
    • 196,500
    • -1.95%
    • 에이다
    • 480
    • +0.42%
    • 이오스
    • 676
    • +1.05%
    • 트론
    • 216
    • +0.47%
    • 스텔라루멘
    • 127
    • -0.78%
    • 비트코인에스브이
    • 58,250
    • +3.46%
    • 체인링크
    • 15,300
    • +0.46%
    • 샌드박스
    • 347
    • -1.9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