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규 일침, 음란성 계정의 정체는?…“벌거숭이 접근 금지”

입력 2020-12-22 20:4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장성규 일침 (출처=장성규SNS)
▲장성규 일침 (출처=장성규SNS)

방송인 장성규가 음란성 계정에 일침했다.

22일 장성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요즘 발가벗은 분들이 이상한 댓글을 경쟁적으로 다시는데 도대체 왜 그러는 거냐”라며 불쾌감을 드러냈다.

앞서 장성규의 인스타그램에는 노출이 심한 사진을 프로필로 설정한 계정들이 꾸준히 댓글을 달아왔다. 이에 장성규는 “이란 댓글 달 시간에 옷이나 챙겨 입어라”라며 지적했지만 댓글은 계속됐다.

장성규는 “제 피드는 미성년자도 많이 보니까 자제 좀 해달라”라며 “벌거숭이 접근 금지”라고 일침했다.

해당 게시글을 본 네티즌은 “기계가 광고하는 거다”, “팔로워 많은 사람들 찾아다니며 광고 노출을 위해 가장 첫 댓글을 다는 것”이라고 해당 계정들에 대해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K-코인 신화 위믹스…신화와 허구 기로에 섰다 [위메이드 혁신의 민낯]
  • [르포]유주택자 대출 제한 첫 날, 한산한 창구 "은행별 대책 달라 복잡해"
  • 한국 축구대표팀, 오늘 오후 11시 월드컵 3차예선 오만전…중계 어디서?
  • 연세대 직관 패배…추석 연휴 결방 '최강야구' 강릉고 결과는?
  • 제도 시행 1년 가까워져 오는데…복수의결권 도입 기업 2곳뿐 [복수의결권 300일]
  • 불륜 고백→친권 포기서 작성까지…'이혼 예능' 범람의 진짜 문제 [이슈크래커]
  • 전기차 화재 후…75.6% "전기차 구매 망설여진다" [데이터클립]
  • “고금리 탓에 경기회복 지연”…전방위 압박받는 한은
  • 오늘의 상승종목

  • 09.10 09:0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77,130,000
    • +3.73%
    • 이더리움
    • 3,194,000
    • +2.6%
    • 비트코인 캐시
    • 435,800
    • +4.89%
    • 리플
    • 729
    • +1.67%
    • 솔라나
    • 182,400
    • +3.4%
    • 에이다
    • 464
    • +0.87%
    • 이오스
    • 668
    • +2.61%
    • 트론
    • 210
    • +0.96%
    • 스텔라루멘
    • 126
    • +3.28%
    • 비트코인에스브이
    • 62,250
    • +3.06%
    • 체인링크
    • 14,230
    • +1.14%
    • 샌드박스
    • 344
    • +3.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