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준택 수협 회장, 코로나19 극복 위한 ‘스테이 스트롱’ 캠페인 참여

입력 2020-09-23 10:31 수정 2020-09-23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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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준택 수협중앙회장이 22일 스테이 스트롱 캠페인에 참여했다. (수협중앙회)
▲임준택 수협중앙회장이 22일 스테이 스트롱 캠페인에 참여했다. (수협중앙회)
임준택 수협중앙회장이 22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과 조기 종식을 응원하는 ‘스테이 스트롱(Stay Strong)’ 캠페인에 참여했다.

스테이 스트롱 캠페인은 올해 3월 외교부에서 코로나19 극복 메시지를 전 세계로 확산하고자 시작한 릴레이 캠페인이다.

캠페인 참여자는 비누 거품이 묻은 두 손 이미지와 ‘Stay Strong(견뎌내자)’ 문구가 적힌 팻말을 들고 촬영한 사진을 SNS에 올리고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김윤식 신협중앙회장의 지목을 받아 캠페인에 참여한 임 회장은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모든 국민이 힘을 모아야 한다”며 “사회적 거리두기와 방역수칙 준수로 조기 종식을 이끌어 내자”고 밝혔다.

임 회장은 다음 참가자로 김영규 한국수산회 회장, 김성호 한국수산업경영인중앙연합회(한수연) 회장을 지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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