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광토건은 주식회사 에이치비씨티에 850억 원 규모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31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말 연결기준 자기자본 대비 160.76%에 해당하는 규모다.
회사 측은 "해당 채무보증은 당사가 책임시공자로서 경기도 파주시 와동동 1431(F1-11-1BL) 일원에 추진하는 파주운정 오피스텔 신축사업과 관련해 사업비 대출금에 대한 당사의 책임준공 미이행시 조건부 채무인수하는 내용이며, 준공 이행시 채무인수 의무는 소멸된다"고 설명했다.
남광토건은 주식회사 에이치비씨티에 850억 원 규모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31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말 연결기준 자기자본 대비 160.76%에 해당하는 규모다.
회사 측은 "해당 채무보증은 당사가 책임시공자로서 경기도 파주시 와동동 1431(F1-11-1BL) 일원에 추진하는 파주운정 오피스텔 신축사업과 관련해 사업비 대출금에 대한 당사의 책임준공 미이행시 조건부 채무인수하는 내용이며, 준공 이행시 채무인수 의무는 소멸된다"고 설명했다.
주요 뉴스
많이 본 뉴스
증권·금융 최신 뉴스
마켓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