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각 연예스포츠 핫뉴스] 류승범 결혼준비·윤계상 이하늬 결별·공효진 근황·장기용 출연검토

입력 2020-06-11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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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류승범 결혼준비, 영화감독 형 류승완+슬로바키아 국적 화가 아내

배우 류승범이 결혼준비에 한창인 것으로 전해진 가운데, 영화감독인 형 류승완 감독과 슬로바키아 국적의 아내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11일 류승범 소속사 샘컴퍼니 측은 "류승범과 교제 중인 여자친구가 출산을 앞두고 있다. 류승범은 여자친구의 출산 후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류승범의 예비아내는 슬로바키아 국적인 여성으로, 10살 연하인 것으로 전해졌다. 슬로바키아는 폴란드와 우크라이나의 인접국으로, 수도는 브라티슬라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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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계상-이하늬 결별 "연인 관계 정리하고 좋은 동료 사이로"

그룹 god 출신의 배우 윤계상과 배우 이하늬가 결별했다. 윤계상과 이하늬의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 측은 11일 "윤계상과 이하늬가 최근 연인 관계를 정리하고, 좋은 동료 사이로 남기로 했다"며 "앞으로도 두 배우를 향한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윤계상과 이하늬는 2013년 공식 연인임을 선언하고 7년간 공개 연애를 이어왔다. 오랜 기간 연인 사이로 이어오면서 커플 여행과 부모님 동반 공연 관람 등의 모습이 공개되면서 결혼을 하는 것 아니냐는 이야기도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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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효진 근황, '백상예술대상'서 여배우들과 조우…41세 맞아?

배우 공효진 근황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공효진은 지난 5일 '제 56회 백상예술대상 (2020)' 시상식에 참석했다. 공효진은 이날 지난해 방송된 KBS2TV '동백꽃 필 무렵'으로 TV부문 여자 최우수 연기상 후보에 올랐으나, '부부의 세계' 김희애가 호명되며 수상은 불발됐다. 그러나 '동백꽃 필 무렵'이 TV부문 대상을 차지하며, 그 아쉬움을 달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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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기용 출연검토, ‘간 떨어지는 동거’ 싱크로율 100%

모델 겸 배우 장기용이 ‘간 떨어지는 동거’ 출연을 검토 중이다. 10일 장기용이 드라마 ‘간 떨어지는 동거’에 캐스팅됐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에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측은 “제안을 받고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간 떨어지는 동거’는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평범한 여대생이 구미호의 구슬을 삼키면서 벌어지는 로맨스 드라마다. 출연이 성사될 경우 장기용은 구미호 신우여 역을 맡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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