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플펀드, ‘연금리 10% 특판’ 진행

입력 2020-05-07 10:5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피플펀드가 7일 개인신용 분산투자 상품의 누적 상환 2000억원을 기념해 5월 한 달 동안 연금리 최대 10%의 특판 상품을 제공한다.

특판 대상은 피플펀드의 베스트셀러 상품인 ‘개인신용 분산투자(선순위)’와 ‘개인신용 디딤돌’이다. 개인신용 분산투자 상품은 40~80개의 1금융권 개인대출채권에 분산 투자한 뒤 선순위로 상환받는 투자 기간 6~12개월의 안정지향형 상품이다. 피플펀드는 특판 기간 투자 기대 수익률에 1.5~3%P의 추가 금리를 제공한다.

개인신용 디딤돌은 신규 발행된 1금융권 개인대출채권에 초단기간 투자하는 상품으로 2개월 이내의 짧은 만기가 특징이다. 피플펀드는 특판 기간 기대 수익률에 1.5%P의 추가 금리를 제공한다.

특판 참가 자격은 만 19세 이상 내국인으로 최소 1만원부터 최대 2000만원까지 투자가 가능하다. 투자 신청은 피플펀드 홈페이지와 스마트폰 앱에서 할 수 있다.

피플펀드는 개인신용 분산투자 2000억 돌파의 배경으로 리스크 관리 역량 강화를 꼽았다. 그동안 피플펀드는 자체 개발한 신용평가모형을 통해 우량 대출자를 선별하고, 이들에게 1금융권의 개인신용 대출을 제공해왔다. 투자자에게는 이 채권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중위험, 중수익 상품을 공급하는 데 주력해왔다. 피플펀드는 제휴 은행과 구축한 국내 최초이자 유일한 협업 시스템을 통해 P2P 금융회사 중 유일하게 1금융권 개인신용 대출을 공급하고 있다.

피플펀드는 최근 P2P 투자에 대한 불안감이 깊어진 가운데 개인신용 분산투자 상환액 2000억 돌파는 피플펀드의 투자 안정성을 확인할 수 있는 성과라고 자평했다.

피플펀드 마케팅그룹 백건우 이사는 “이번 특판 상품은 피플펀드 개인신용 투자상품의 안정성을 알리는 동시에 그동안 피플펀드를 믿고 맡겨주신 투자자 여러분들에게 보답하기 위해 기획됐다”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투자 상품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피플펀드는 우량 중신용자의 개인신용대출 채권에 투자하는 개인신용 분산투자상품에 2020년 4월 말까지 2726억원의 투자금이 모집됐고, 이 가운데 만기된 2148억원이 투자자에게 전액 상환됐다고 밝혔다. 개인신용 분산투자의 누적 표면수익률은 11.17%(세액 및 투자 플랫폼 이용 수수료 포함)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수조원'로 쏟았는데…AI 빅테크, 미생ㆍ완생 딜레마 [AI, 거품론 vs 수익화]
  • 에스파→염정아 이어 임영웅까지…이들이 '촌스러움'을 즐기는 이유 [이슈크래커]
  • 중고거래 판매자·구매자 모두 "안전결제 필요" [데이터클립]
  • 법조계 판도 흔드는 ‘AI’…美선 변호사 월급 좌지우지 [로펌, AI에 미래 걸다 ②]
  • “HBM3는 시작 했는데”…삼성전자, 엔비디아 ‘HBM3E’ 공급은 언제될까
  • 배드민턴협회장, 선수단과 따로 귀국…대표팀 감독은 '침묵' [파리올림픽]
  • 'NEW' 피프티 피프티로 돌아온다…키나 포함 5인조로 9월 20일 전격 컴백
  • 음주 전동킥보드 혐의…BTS 슈가 "여지가 없는 제 책임, 머리 숙여 사과"
  • 오늘의 상승종목

  • 08.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1,388,000
    • +2.94%
    • 이더리움
    • 3,543,000
    • +0.65%
    • 비트코인 캐시
    • 455,900
    • +1.79%
    • 리플
    • 735
    • +2.08%
    • 솔라나
    • 215,800
    • +8.39%
    • 에이다
    • 477
    • +3.02%
    • 이오스
    • 649
    • +0%
    • 트론
    • 177
    • +1.14%
    • 스텔라루멘
    • 135
    • +6.3%
    • 비트코인에스브이
    • 55,050
    • +4.36%
    • 체인링크
    • 14,500
    • +2.26%
    • 샌드박스
    • 352
    • +1.1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