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황_정오] 코스닥 645.17p, 하락세 (▼0.01p, -0.00%) 지속

입력 2020-05-04 12:0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오전에 하락세로 출발했던 코스닥시장이 기관의 매도세로 인해 장 중반에도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4일 정오 현재 코스닥지수는 0.01포인트(-0.00%) 하락한 645.17포인트를 나타내며, 650선을 두고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이 시간 현재 투자자 별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과 외국인이 동반 매수 중이며, 기관만 홀로 매도세를 보이고 있다.

개인은 513억 원을, 외국인은 21억 원을 각각 매수 중이며 기관은 497억 원을 매도하고 있다.

업종별 현황은 IT S/W & SVC(+0.52%) 업종의 상승이 눈에 띄는 가운데, 유통(+0.36%) 건설(+0.34%) 등의 업종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반면에 광업(0.00%) 통신방송서비스(-0.97%) 등의 업종은 하락 중이다.

이외에도 금융(+0.25%) 제조(+0.22%) 기타서비스(+0.14%) 등의 업종이 동반 상승 중이며, 운송(-0.85%) 교육서비스(-0.71%) 부동산(-0.45%) 등의 업종이 동반 하락 중이다.

시가총액 상위 20개 종목 중 6개 종목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알테오젠이 14.54% 오른 10만7900원을 기록 중이고, 셀트리온제약(+2.27%), 제넥신(+1.37%)이 상승 중인 반면 씨젠(-3.23%), SK머티리얼즈(-3.05%), 아이티엠반도체(-3.04%)는 하락 중이다.

그밖에 KMH하이텍(+23.38%), 노바텍(+22.48%), 에스모(+21.05%) 등의 종목이 상승세인 가운데, 리드(-68.92%), 스페코(-21.15%), 빅텍(-19.44%) 등은 하락 중이다. 자안(+29.98%) 등이 상한가를 기록 중이다.

현재 553개 종목이 상승 중인 가운데 하락 종목은 676개다. 92개 종목은 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외환시장에선 원달러 환율이 1228원(+0.71%)으로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일본 엔화는 1150원(+0.52%), 중국 위안화는 172원(-0.04%)을 기록 중이다.

[이 기사는 이투데이에서 개발한 알고리즘 기반 로봇 기자인 e2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기사관련 문의 - e2bot@etoday.co.kr]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생일 축하해” 루이바오·후이바오의 판생 1년 [해시태그]
  • '풋살'도 '요리'도 재밌다면 일단 도전…Z세대는 '취미 전성시대' [Z탐사대]
  • "포카 사면 화장품 덤으로 준대"…오픈런까지 부르는 '변우석 활용법' [솔드아웃]
  • 꺾이지 않는 가계 빚, 7월 나흘새 2.2조 '껑충'
  • '별들의 잔치' KBO 올스타전 장식한 대기록…오승환ㆍ김현수ㆍ최형우 '반짝'
  • “나의 계절이 왔다” 연고점 새로 쓰는 코스피, 서머랠리 물 만난다
  • ‘여기 카페야, 퍼퓸숍이야”... MZ 인기 ‘산타마리아노벨라’ 협업 카페 [가보니]
  • 시총 14.8조 증발 네카오…‘코스피 훈풍’에도 회복 먼 길
  • 오늘의 상승종목

  • 07.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2,284,000
    • +2.3%
    • 이더리움
    • 4,328,000
    • +1.84%
    • 비트코인 캐시
    • 480,000
    • +3.94%
    • 리플
    • 631
    • +3.27%
    • 솔라나
    • 200,800
    • +4.58%
    • 에이다
    • 525
    • +4.79%
    • 이오스
    • 734
    • +6.38%
    • 트론
    • 185
    • +1.65%
    • 스텔라루멘
    • 127
    • +3.25%
    • 비트코인에스브이
    • 52,350
    • +3.46%
    • 체인링크
    • 18,500
    • +5.11%
    • 샌드박스
    • 430
    • +6.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