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주리 집 공개 ‘물감 초토화’ 남편 육아 기여도 해명

입력 2020-04-11 20:1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정주리 SNS )
(출처=정주리 SNS )

정주리가 공개한 집이 심상치 않다.

정주리는 10일 개인 SNS를 통해 집 상황을 공개, 아들 셋을 키우는 일이 만만치 않은 일임을 고스란히 전했다.

공개된 정주리 집은 온 집안이 물감으로 얼룩져 있었다. 특히 매트는 닦아도 얼룩이 고스란히 남아있는 모습이었다. 아이들은 천진난만한 표정으로 온 집안 바닥에 발자국을 만들고 있었다.

정주리는 “이정도 오감놀이 했으면 하버드는 갈 수 있겠죠? 구글엔 취직할 수 있겠죠”라며 아이들의 미래에 기대감을 보이기도 했다.

정주리는 남편이 아무것도 하지 않은 것 아니냐는 일부 네티즌들의 지적에 “남편은 아무것도 안 한 게 아니었다. 반은 치우고 애들 씻기고 출근했다”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제도 시행 1년 가까워져 오는데…복수의결권 도입 기업 2곳뿐 [복수의결권 300일]
  • 불륜 고백→친권 포기서 작성까지…'이혼 예능' 범람의 진짜 문제 [이슈크래커]
  • 전기차 화재 후…75.6% "전기차 구매 망설여진다" [데이터클립]
  • ‘아시아 증시 블랙 먼데이’…살아나는 ‘홍콩 ELS’ 악몽
  • “고금리 탓에 경기회복 지연”…전방위 압박받는 한은
  • 단독 ‘과징금 1628억’ 쿠팡, 공정위 상대 불복 소송 제기
  • 이강인, 두산家 5세와 열애설…파리 데이트 모습까지 포착
  • 뉴진스 뮤비 감독 "어도어, 뒤로 연락해 회유…오늘까지 사과문 올려라"
  • 오늘의 상승종목

  • 09.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74,869,000
    • +1.4%
    • 이더리움
    • 3,152,000
    • +1.35%
    • 비트코인 캐시
    • 419,600
    • +1.62%
    • 리플
    • 722
    • +0.56%
    • 솔라나
    • 176,100
    • +0.34%
    • 에이다
    • 463
    • +2.21%
    • 이오스
    • 655
    • +3.15%
    • 트론
    • 209
    • +1.46%
    • 스텔라루멘
    • 123
    • +0.82%
    • 비트코인에스브이
    • 60,850
    • +1.5%
    • 체인링크
    • 14,480
    • +3.72%
    • 샌드박스
    • 339
    • +2.1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