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태현 기자 @)
이에 따라 확진자가 근무한 LS 용산타워 16층과 15층은 2주간 재택근무 실시하고, LS 계열사는 이번주까지 재택근무로 전환했다.
LS그룹 관계자는 "확진자 팀원은 자가격리중이며, 질본의 역학조사 후 결과를 보고 추가 대응여부를 결정키로 했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확진자가 근무한 LS 용산타워 16층과 15층은 2주간 재택근무 실시하고, LS 계열사는 이번주까지 재택근무로 전환했다.
LS그룹 관계자는 "확진자 팀원은 자가격리중이며, 질본의 역학조사 후 결과를 보고 추가 대응여부를 결정키로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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