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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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확산하면서 사람이 붐비던 서울 중구 명동은 사람의 발길이 뚝 끊겼다.
돌아다니는 사람들도 마스크를 착용한 채 빠르게 움직일 뿐이다. 여유 있게 길거리 음식을 먹고, 진열장에 비친 옷을 구경하는 일도 거의 없다. 거리에 사람이 없자, 상인들의 호객 행위도 찾아볼 수 없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확산하면서 사람이 붐비던 서울 중구 명동은 사람의 발길이 뚝 끊겼다.
돌아다니는 사람들도 마스크를 착용한 채 빠르게 움직일 뿐이다. 여유 있게 길거리 음식을 먹고, 진열장에 비친 옷을 구경하는 일도 거의 없다. 거리에 사람이 없자, 상인들의 호객 행위도 찾아볼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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