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 특집] 교보생명, (무)교보 실속있는 건강플러스 종신보험

입력 2020-01-21 18:1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일반 질병에 간병비까지 평생 보장

교보생명은 최근 ‘(무)교보 실속있는 건강플러스 종신보험’을 출시했다. 이 보험은 보험료 부담은 낮추고 업계 최고 수준의 건강보장을 더한 신개념 종신보험이다. 그동안 종신보험은 보험료가 비싸고, 사망해야만 보험료를 받을 수 있었다. 이 상품은 이 같은 단점을 해소하고 저렴한 종신보험으로 살아있을 때 질병 보장까지 준비할 수 있도록 했다.

이 상품은 종신보험에 건강보장을 결합한 저해지 환급형 종신보험으로 사망과 일반 질병(GI)과 장기 간병상태(LTC)까지 평생토록 보장받을 수 있다. 저렴한 보험료로 사망보장을 받으면서 GI와 LTC가 발생하면 사망보험금의 80%를 진단보험금으로 미리 받아 치료비나 간병비, 생활비로 활용할 수 있다.

아울러 암·뇌출혈·급성심근경색증 등 3대 질병과 중증치매, 말기신부전증·말기 간·폐질환·루게릭병·다발경화증·중증루프스신염 등 질병도 함께 보장한다.

보험료 부담도 대폭 줄였다. 가입 시 ‘저해지환급금형’을 선택하면 보험료 납입기간에는 ‘일반형’에 비해 해지환급금이 30%만 적립된다. 이후 납입기간이 경과하면 해지환급금이 100%로 늘어 일반형과 동일해진다. 반면 보험료는 일반형에 비해 10~20%가량 저렴하다. 생애 변화에 맞춰 보험금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도 장점이다. 고객 상황에 맞게 사망보험금과 진단보험금을 원하는 기간 동안 필요한 만큼 월분할이나 연분할로 설계해 생활자금이나 자녀 교육자금으로 활용 가능하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나야, 모기” 짧은 가을 점령…곧바로 극한 한파 온다 [해시태그]
  • "우승자 스포일러 사실일까?"…'흑백요리사', 흥미진진 뒷이야기 [이슈크래커]
  • "요즘 골프 안 쳐요"...직장인에게 가장 인기 있는 운동은? [데이터클립]
  • 10월 1일 임시공휴일…어린이집·병원·은행·택배·증시도 쉬나요?
  • 일본기상청의 제18호 태풍 '끄라톤' 예상경로, 중국 쪽으로 꺾였다?
  • 올해 딥페이크 피해 학생 총 799명·교원 31명
  • 단독 6개월 새 불어난 부실채권만 16.4조…'제2 뱅크런' 올 수도[새마을금고, 더 나빠졌다上]
  • 검찰, ‘음주 뺑소니’ 김호중에 징역 3년 6개월 구형…“국민적 공분 일으켜”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4,040,000
    • -2.63%
    • 이더리움
    • 3,446,000
    • -1.32%
    • 비트코인 캐시
    • 452,300
    • -2.98%
    • 리플
    • 822
    • -2.72%
    • 솔라나
    • 205,600
    • -1.86%
    • 에이다
    • 504
    • -4%
    • 이오스
    • 694
    • -2.12%
    • 트론
    • 207
    • +0.49%
    • 스텔라루멘
    • 132
    • -1.49%
    • 비트코인에스브이
    • 65,500
    • -3.96%
    • 체인링크
    • 15,810
    • -4.47%
    • 샌드박스
    • 362
    • -5.4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