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최용훈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LED개발그룹장 부사장

입력 2020-01-21 11:17 수정 2020-01-21 11:2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삼성전자는 21일자로 2020년 임원과 마스터(Master), 펠로우(Fellow)에 대한 정기 인사를 실시했다. 삼성전자는 부사장 14명, 전무 42명, 상무 88명, Fellow 3명, Master 15명 등 총 162명을 승진시켰다.

삼성전자는 이번 정기 임원인사에서 최용훈<사진>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LED개발그룹장을 부사장으로 승진시켰다. 최 부사장은 디스플레이 개발 전문가로 시네마(Cinema) LED, 더 월(The Wall) 등 차세대 TV 폼팩터 개발을 주도하며 TV 시장 리더십 공고화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출생연도 : 1969년

◇학력

△고려대 전산과학 학사

◇주요 경력

△18.02 ~ 현재 전 VD事 LED개발그룹장 겸)The Wall PM장

△17.04 ~ 18.01 전자 VD事 LED개발그룹장

△13.12 ~ 17.03 전자 VD事 Enterprise개발그룹장

△12.04 ~ 13.12 전자 VD事 TV개발3Lab 수석

△08.06 ~ 12.04 전자 VD事 TV개발그룹 Lab 1 수석

△01.03 ~ 08.05 전자 VD事 LCD TV개발 책임

△99.11 ~ 01.03 전자 Display事 선행개발 책임

△93.02 ~ 99.10 전자 Display事 개발팀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K-코인 신화 위믹스…신화와 허구 기로에 섰다 [위메이드 혁신의 민낯]
  • [르포]유주택자 대출 제한 첫 날, 한산한 창구 "은행별 대책 달라 복잡해"
  • 한국 축구대표팀, 오늘 오후 11시 월드컵 3차예선 오만전…중계 어디서?
  • 연세대 직관 패배…추석 연휴 결방 '최강야구' 강릉고 결과는?
  • 제도 시행 1년 가까워져 오는데…복수의결권 도입 기업 2곳뿐 [복수의결권 300일]
  • 불륜 고백→친권 포기서 작성까지…'이혼 예능' 범람의 진짜 문제 [이슈크래커]
  • 전기차 화재 후…75.6% "전기차 구매 망설여진다" [데이터클립]
  • “고금리 탓에 경기회복 지연”…전방위 압박받는 한은
  • 오늘의 상승종목

  • 09.10 11:5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77,004,000
    • +3.24%
    • 이더리움
    • 3,180,000
    • +1.76%
    • 비트코인 캐시
    • 432,300
    • +3.79%
    • 리플
    • 725
    • +0.97%
    • 솔라나
    • 180,900
    • +3.37%
    • 에이다
    • 460
    • -2.13%
    • 이오스
    • 665
    • +2.31%
    • 트론
    • 209
    • +0.48%
    • 스텔라루멘
    • 126
    • +2.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62,200
    • +3.67%
    • 체인링크
    • 14,110
    • +0.36%
    • 샌드박스
    • 341
    • +2.7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