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제르바이잔’ 어디? 터키와 러시아 사이의 ‘불의 나라’…석유·가스 풍부해

입력 2019-12-26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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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방송캡처)
(출처=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방송캡처)

‘아제르바이잔’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26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아제르바이잔의 세 친구가 한국을 방문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아제르바이잔은 아시아 남부 카스피해 연안에 있는 공화국으로 터키와 러시아 사이에 있다. 조지아, 아르메니아와 함께 코카서스 3국이기도 하다.

아제르바이잔은 365일 불이 타오른다는 의미로 ‘불의 나라’ 불리며 석유와 가스 등 지하자원이 풍부하다. 언어는 아제르바이잔어를 쓴다.

이날 호스트로 등장한 한국 생활 6년 차의 알라베르디는 “아제르바이잔이 생소할 수도 있다. 저도 외국 나가면 그냥 유럽인이라고 한다”라며 “앞으로 아제르바이잔이 많이 알려져서 당당히 말할 수 있다면 좋겠다”라고 바램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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