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인보사 의혹' 코오롱 임원 2명 중 1명만 영장 발부

입력 2019-11-28 00:36 수정 2019-11-28 08:3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골관절염 유전자치료제 인보사케이주(인보사) 개발에 참여한 코오롱생명과학 임원 2명이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27일 오전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으로 출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골관절염 유전자치료제 인보사케이주(인보사) 개발에 참여한 코오롱생명과학 임원 2명이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27일 오전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으로 출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서울중앙지법 송경호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28일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혐의를 받는 코오롱생명과학 바이오신약연구소장 김모 상무에 대해 영장 기각, 임상개발팀장 조모 이사에 대해서는 영장을 발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국 양궁, 혼성 단체 금메달…독일 꺾고 2연패 성공 [파리올림픽]
  • 투자만큼 마케팅 효과도 '톡톡'…'파리올림픽' 특수 누리는 기업은? [이슈크래커]
  • "티메프 환불 해드립니다"...문자 누르면 개인정보 탈탈 털린다
  • 배드민턴 김원호-정나은, 혼합복식 결승서 세계 1위에 패해 '은메달'[파리올림픽]
  • ‘25만원 지원법’ 국회 본회의 통과...與 반발 퇴장
  • "하정우 꿈꾸고 로또청약 당첨" 인증 글에…하정우 "또 써드릴게요" 화답
  • '태풍의 눈'에 있는 비트코인, 매크로 상황에 시시각각 급변 [Bit코인]
  • 단독 금감원, 이커머스 전수조사 나선다[티메프發 쇼크]
  • 오늘의 상승종목

  • 08.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6,685,000
    • -4.27%
    • 이더리움
    • 4,199,000
    • -5.17%
    • 비트코인 캐시
    • 535,500
    • -5.22%
    • 리플
    • 801
    • -1.11%
    • 솔라나
    • 211,400
    • -8.13%
    • 에이다
    • 519
    • -4.42%
    • 이오스
    • 732
    • -3.56%
    • 트론
    • 177
    • -1.12%
    • 스텔라루멘
    • 134
    • -2.9%
    • 비트코인에스브이
    • 62,350
    • -5.53%
    • 체인링크
    • 16,950
    • -3.75%
    • 샌드박스
    • 406
    • -2.6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