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부품은 3분기 영업손실이 3억3300만 원이라고 12일 공시했다. 3억3200만 원 영업이익을 냈던 지난해 3분기와는 달리 올해는 적자로 돌아섰다.
1~3분기 누계 영업실적도 지난해 20억3100만 원 흑자에서 올해 1억8100만 원 적자로 전환됐다.
대우부품의 올 3분기 매출은 131억400만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147억200만 원)보다 10.9% 줄었다. 당기 순손실은 5억2900만 원이다.
대우부품은 3분기 영업손실이 3억3300만 원이라고 12일 공시했다. 3억3200만 원 영업이익을 냈던 지난해 3분기와는 달리 올해는 적자로 돌아섰다.
1~3분기 누계 영업실적도 지난해 20억3100만 원 흑자에서 올해 1억8100만 원 적자로 전환됐다.
대우부품의 올 3분기 매출은 131억400만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147억200만 원)보다 10.9% 줄었다. 당기 순손실은 5억2900만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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