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문화재단, 학생 20명 초청해 제13차 넷마블견학프로그램 진행

입력 2019-11-05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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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견학프로그램에 참가한 학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넷마블문화재단)
▲넷마블견학프로그램에 참가한 학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넷마블문화재단)

넷마블문화재단은 넷마블 본사에서 제 13차 ‘넷마블견학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넷마블견학프로그램'은 넷마블이 지난 2016년부터 청소년들의 진로탐색을 돕기 위해 새로이 마련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이번 제 13회차(누적 73회) ‘넷마블견학프로그램’은 피플퍼스트서울센터에서 직업 및 진로교육을 수강하고 일자리탐방 자조모임 중인 학생을 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넷마블문화재단은 이번 견학프로그램 대상자가 IT와 게임 산업에 대한 관심을 지닌 학생들인 만큼 실제 게임개발환경에 대한 소개 등 진로탐색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강의로 구성했다. 특히 참가 학생들은 넷마블 임직원으로 구성된 명예강사로부터 듣는 게임 산업 및 기획, 디자인, 프로그래머 등 다양한 게임 관련 직무 특강에 큰 호응을 보냈다.

넷마블문화재단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넷마블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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