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중외제약, 中제약업체에 841억 규모 기술 수출

입력 2019-09-27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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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중외제약은 중국 심시어파마슈티컬과 통풍 치료제 ‘URC 102’의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총 기술수출금액은 7000만 달러(한화 약 841억 원)이며, 계약금은 500만 달러(60억 원)로 반환의무는 없다.

경상 기술료(로열티)는 연간 순매출액에 따라 수령할 예정이며, 계약 지역은 중화인민공화국(중국 본토, 홍콩 마카오)이다.

계약기간은 계약일로부터 해당제품에 대한 특허의 만료일, 또는 최초 상용 매출일로부터 10년 중 가장 늦게 도달하는 시점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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