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18일 삼성전자가 건립한 허베이성(河北省) 소재 희망소학교 어린이 12명을 삼성올림픽홍보관에 초청해 천안문 등 베이징 주요 명소 관람, 올림픽공원 투어, 체조경기관람을 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허베이성 희망소학교 어린이들이 베이징 체조경기장을 방문에 경기를 관람하고 있다. <뉴시스>
허베이성 희망소학교 어린이들이 베이징 체조경기장을 방문에 경기를 관람하고 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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