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이구영 한화케미칼 대표이사

입력 2019-09-23 11:1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 제공=한화)
(사진 제공=한화)
한화그룹은 23일 한화케미칼 사업총괄역을 맡고 있던 이구영 부사장<사진>을 한화케미칼 대표이사로 내정했다.

이 대표이사는 한화케미칼과 한화큐셀 등을 거친 화학 및 에너지 분야 전문가다.

작년 10월부터 약 1년간 한화케미칼 사업총괄 역할을 맡아왔다.

한화그룹은 “한화케미칼의 글로벌 사업 확대 및 고부가가치 사업 확대를 이끌어갈 변화와 혁신의 적임자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주요 약력

△대신고, 연세대 정치외교 △ 한화케미칼 해외영업팀장 △한화케미칼 뉴욕사무소 △한화솔라원/한화큐셀 글로벌 영업총괄 △한화큐셀 북중미사업부장, 미국법인장 △한화케미칼 사업전략실장 △한화케미칼 사업총괄 △한화케미칼 대표이사 내정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수조원'로 쏟았는데…AI 빅테크, 미생ㆍ완생 딜레마 [AI, 거품론 vs 수익화]
  • 에스파→염정아 이어 임영웅까지…이들이 '촌스러움'을 즐기는 이유 [이슈크래커]
  • 중고거래 판매자·구매자 모두 "안전결제 필요" [데이터클립]
  • 법조계 판도 흔드는 ‘AI’…美선 변호사 월급 좌지우지 [로펌, AI에 미래 걸다 ②]
  • “HBM3는 시작 했는데”…삼성전자, 엔비디아 ‘HBM3E’ 공급은 언제될까
  • 배드민턴협회장, 선수단과 따로 귀국…대표팀 감독은 '침묵' [파리올림픽]
  • 'NEW' 피프티 피프티로 돌아온다…키나 포함 5인조로 9월 20일 전격 컴백
  • 음주 전동킥보드 혐의…BTS 슈가 "여지가 없는 제 책임, 머리 숙여 사과"
  • 오늘의 상승종목

  • 08.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79,980,000
    • -0.16%
    • 이더리움
    • 3,435,000
    • -4.32%
    • 비트코인 캐시
    • 451,000
    • -1.4%
    • 리플
    • 712
    • -1.93%
    • 솔라나
    • 211,400
    • +2.03%
    • 에이다
    • 462
    • -2.33%
    • 이오스
    • 638
    • -3.48%
    • 트론
    • 178
    • +1.71%
    • 스텔라루멘
    • 135
    • +4.65%
    • 비트코인에스브이
    • 55,950
    • +4.87%
    • 체인링크
    • 13,970
    • -5.35%
    • 샌드박스
    • 344
    • -2.5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