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각 연예스포츠 핫뉴스] 이종현 BJ 메시지·이시언 폐업·웨슬리 스나입스·정현 US오픈 테니스대회

입력 2019-08-28 14:05 수정 2019-08-28 14:2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이투데이DB, 박민정 인스타그램)
(출처=이투데이DB, 박민정 인스타그램)

◇ '정준영 단톡방' 이종현, 여성 BJ에 "뱃살 귀여워" DM 보내

군 복무 중인 그룹 씨엔블루 멤버 이종현이 여성 BJ 박민정에게 사적인 내용이 담긴 대화를 보낸 사실이 알려져 화제다. 아프리카TV BJ 겸 유튜버 박민정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이종현에게 온 것으로 짐작되는 인스타그램 다이렉트 메시지(DM)를 캡처해 공개했다. 이 게시물에 따르면 'cnbluegt'라는 아이디를 사용하는 인스타그램 이용자는 박민정에게 21일 "유튜브 너무 잘 보고 있어요. 재밌는 거 많이 올려주세요"라고 메시지를 보냈다.

'이종현 BJ 메시지' 전체기사 보기


◇ 이시언 폐업 "'상도목장' 카페, 문 닫는다"

배우 이시언이 운영하던 카페를 폐업하겠다고 전했다. 이시언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18년 8월 상도목장을 오픈해 1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다. 처음 카페를 오픈해, 행복한 시간을 마주했던 기억들이 난다"라며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해 아쉽게도 상도목장은 9월 15일까지 운영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이시언 폐업' 전체기사 보기


◇ 웨슬리 스나입스 "은퇴 후 방탄소년단(BTS) 백업 댄서가 꿈"

할리우드 배우 웨슬리 스나입스가 방탄소년단(BTS)에 대한 팬심을 나타냈다. 내한한 웨슬리 스나입스는 28일 오전 서울 신라호텔에서 진행된 2019 충북국제무예액션영화제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웨슬리 스나입스와 척 제프리스는 정두홍 무술감독과 개인적인 인연으로 이번 영화제에 참석했다.

'웨슬리 스나입스' 전체기사 보기


◇ 정현 US오픈 테니스대회, 에스커베도 상대로 짜릿한 역전승

'한국 테니스 간판' 정현(세계랭킹 151위·한국체대)이 시즌 마지막 메이저 테니스대회 'US오픈' 남자 단식 1회전에서 에르네스토 에스커베도(세계랭킹 206위·미국)를 꺾고 2회전에 진출했다. 정현은 28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빌리진 킹내셔널 테니스 센터에서 열린 'US오픈' 남자 단식 1회전에서 에스커베도를 상대로 3-2(3-6 6-4 6-7 6-4 6-2)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정현 US오픈 테니스대회' 전체기사 보기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수조원'로 쏟았는데…AI 빅테크, 미생ㆍ완생 딜레마 [AI, 거품론 vs 수익화]
  • 에스파→염정아 이어 임영웅까지…이들이 '촌스러움'을 즐기는 이유 [이슈크래커]
  • 중고거래 판매자·구매자 모두 "안전결제 필요" [데이터클립]
  • 법조계 판도 흔드는 ‘AI’…美선 변호사 월급 좌지우지 [로펌, AI에 미래 걸다 ②]
  • “HBM3는 시작 했는데”…삼성전자, 엔비디아 ‘HBM3E’ 공급은 언제될까
  • 배드민턴협회장, 선수단과 따로 귀국…대표팀 감독은 '침묵' [파리올림픽]
  • 'NEW' 피프티 피프티로 돌아온다…키나 포함 5인조로 9월 20일 전격 컴백
  • 음주 전동킥보드 혐의…BTS 슈가 "여지가 없는 제 책임, 머리 숙여 사과"
  • 오늘의 상승종목

  • 08.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79,752,000
    • -0.16%
    • 이더리움
    • 3,422,000
    • -4.47%
    • 비트코인 캐시
    • 448,900
    • -1.43%
    • 리플
    • 713
    • -1.52%
    • 솔라나
    • 210,600
    • +1.94%
    • 에이다
    • 462
    • -2.12%
    • 이오스
    • 637
    • -3.34%
    • 트론
    • 177
    • +1.72%
    • 스텔라루멘
    • 135
    • +4.65%
    • 비트코인에스브이
    • 55,600
    • +4.41%
    • 체인링크
    • 13,950
    • -4.91%
    • 샌드박스
    • 342
    • -2.8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