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태풍 다나스 경로 속한 제주도, 현지 모습 보니…

입력 2019-07-19 15:3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제5호 태풍 '다나스'가 북상 중인 19일 오전 제주 서귀포시 예래동 앞바다에 파도가 거세지고 있다. (연합뉴스)
▲제5호 태풍 '다나스'가 북상 중인 19일 오전 제주 서귀포시 예래동 앞바다에 파도가 거세지고 있다. (연합뉴스)

제5호 태풍 다나스의 영향으로 제주 전역에 폭우가 쏟아지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 재난안전대책본부는 19일 밤부터 제주 지역이 제5호 태풍 다나스(DANAS)의 직·간접 영향권에 들것으로 예상되면서 대응체제에 돌입했다. 제주특별자치도 재난안전대책본부는 19일 밤부터 제주 지역이 제5호 태풍 다나스(DANAS)의 직·간접 영향권에 들것으로 예상되면서 대응체제에 돌입했다.

다나스 북상으로 제주공항 항공기 운항도 차질을 빚고 있다. 한국공항공사 제주지역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30분 기준 모두 6편(출발 3, 도착 3)이 결항했으며 99편(출발 56, 도착 43)이 지연 운항했다.

▲제5호 태풍 '다나스'가 북상 중인 19일 오후 제주 서귀포시 도순천에 급류가 흐르고 있다. (연합뉴스)
▲제5호 태풍 '다나스'가 북상 중인 19일 오후 제주 서귀포시 도순천에 급류가 흐르고 있다. (연합뉴스)

▲제5호 태풍 '다나스'가 북상 중인 19일 오전 제주 서귀포시 예래동 앞바다에 파도가 거세지고 있다. (연합뉴스)
▲제5호 태풍 '다나스'가 북상 중인 19일 오전 제주 서귀포시 예래동 앞바다에 파도가 거세지고 있다. (연합뉴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근로자햇살론 최대 1년 상환 유예한다
  • 성범죄 형사사건 피소 '충격'…NCT 탈퇴한 태일은 누구?
  • 단독 "오피스텔 가로채" vs "우리도 피해자"…대우건설 자회사 대우에스티, 시행사와 소송전
  • '2024 추석 승차권 예매' 오늘(29일) SRT 호남선·전라선 예매…방법은?
  • 뉴진스 계약 5년 남았는데…민희진 vs 하이브 2라운드 본격 시작? [이슈크래커]
  • 삼순이를 아시나요…‘내 이름은 김삼순’ 2024 버전 공개 [해시태그]
  • "프로야구 팬들, 굿즈 사러 논현으로 모이세요"…'KBO 스토어' 1호점 오픈 [가보니]
  • ‘코스피 8월 수익률 -2.9%…2700선 앞에서 멈췄는데 ‘고배당 투자’ 대안될까’
  • 오늘의 상승종목

  • 08.29 09:2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0,609,000
    • +0.24%
    • 이더리움
    • 3,445,000
    • +3.89%
    • 비트코인 캐시
    • 439,600
    • -0.09%
    • 리플
    • 778
    • +1.83%
    • 솔라나
    • 197,300
    • -0.55%
    • 에이다
    • 477
    • +0.85%
    • 이오스
    • 675
    • +1.5%
    • 트론
    • 215
    • +0%
    • 스텔라루멘
    • 127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58,400
    • +4.66%
    • 체인링크
    • 15,240
    • +0.99%
    • 샌드박스
    • 350
    • -0.2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