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 뉴스’ 김주하 앵커, 생방송 중 식은땀 뻘뻘…결국 자리이탈 “복통 때문에”

입력 2019-06-19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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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MBN '뉴스8' 캡처)
(출처=MBN '뉴스8' 캡처)

MBN 김주하 앵커가 생방송 중 사라져 의아함을 안겼다.

19일 오후 방송된 MBN ‘뉴스8’에서는 평소와 다름없이 진행하던 김주하 앵커가 사라지고 다른 앵커가 등장해 의문을 안겼다.

특히 이날 김주하 앵커는 진행 내내 식은땀을 흘리고 목소리를 떠는 등, 건강에 이상이 있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 이는 방송에 그대로 노출되며 시청자들의 걱정이 이어졌다.

결국 김주하 앵커는 자리를 떠났고 한성원 앵커가 대신 뉴스를 진행했다. 한성원 앵커는 “김주하 앵커가 갑작스러운 복통으로 방송을 하지 못하게 됐다. 내일은 정상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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