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로서란트, 직접 고른 재료를 쉐프가 요리… 맛 늘리고 번거로움 줄이고

입력 2019-05-21 00:1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tvN)
(출처=tvN)

그로서란트가 ‘수요미식회’에 소개됐다.

그로서란트는 식재료와 음식점을 합쳐 만든 용어다. 1인 가구를 잡기 위한 유통업계의 외식사업 중 하나다. 그로서란트는 식재료(grocery)와 음식점(restaurant)을 합쳐 만든 용어로 신개념 식문화 공간을 뜻한다.

그로서란트에서는 구입한 식재료들을 그 자리에서 요리해 바로 먹을 수 있거나 먹은 음식의 재료를 구입이 가능하다.

직접 고른 재료로 곧바로 조리를 해주기 때문에 소비자에게 신뢰를 제공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식료품 구매후 매장에서 직접 음식을 제공하면 소비자 입장에서는 재료 손질과 설거지 등 번거러움을 줄일 수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국 양궁, 혼성 단체 금메달…독일 꺾고 2연패 성공 [파리올림픽]
  • 투자만큼 마케팅 효과도 '톡톡'…'파리올림픽' 특수 누리는 기업은? [이슈크래커]
  • "티메프 환불 해드립니다"...문자 누르면 개인정보 탈탈 털린다
  • 배드민턴 김원호-정나은, 혼합복식 결승서 세계 1위에 패해 '은메달'[파리올림픽]
  • ‘25만원 지원법’ 국회 본회의 통과...與 반발 퇴장
  • "하정우 꿈꾸고 로또청약 당첨" 인증 글에…하정우 "또 써드릴게요" 화답
  • '태풍의 눈'에 있는 비트코인, 매크로 상황에 시시각각 급변 [Bit코인]
  • 단독 금감원, 이커머스 전수조사 나선다[티메프發 쇼크]
  • 오늘의 상승종목

  • 08.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7,343,000
    • -3.59%
    • 이더리움
    • 4,207,000
    • -5.4%
    • 비트코인 캐시
    • 536,500
    • -6.21%
    • 리플
    • 796
    • -3.4%
    • 솔라나
    • 216,000
    • -6.29%
    • 에이다
    • 517
    • -4.08%
    • 이오스
    • 736
    • -4.29%
    • 트론
    • 173
    • -3.89%
    • 스텔라루멘
    • 135
    • -2.88%
    • 비트코인에스브이
    • 61,650
    • -8.46%
    • 체인링크
    • 16,900
    • -5.8%
    • 샌드박스
    • 404
    • -4.2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