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의 달인' 강릉 메밀국수 달인, 국내서 일본식 메밀국수 일인자로 불리는 특별한 맛의 비법은?

입력 2019-04-01 16:5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계 없음.(게티이미지)
▲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계 없음.(게티이미지)

'생활의 달인' 강릉 메밀국수 달인이 특별한 맛의 비법을 소개한다.

1일 방송되는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메밀국수 하나로 강남을 평정했다가 홀연히 사라진 후 강릉에 다시 나타났다는 메밀국수의 달인 장도훈(46·경력 20년) 씨를 만난다.

'생활의 달인' 강릉 메밀국수 달인은 국내에서 일본식 메밀국수 일인자로 불린다.

'생활의 달인' 강릉 메밀국수 달인이 만든 메밀국수는 기존 메밀국수와는 차원이 다른 제면 방식으로 메밀 특유의 구수하고 담백한 맛을 한껏 살렸다고 한다.

특히 '생활의 달인' 강릉 메밀국수 달인이 만든 메밀국수는 남다른 비법의 숙성 간장을 사용해 깊고 진한 맛의 육수를 선보인다. 그 맛의 정체는 바로 장어 껍질과 말린 청어다. 청어를 품은 장어 껍질을 구워준 후 비법 간장과 함께 끓이면 특급 소스가 완성된다.

일본 현지의 맛을 뛰어넘기 위해 끝없이 정성과 열정을 쏟는다는 강릉 메밀국수 달인의 인생 이야기는 1일 밤 8시 55분 방송되는 SBS '생활의 달인'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란 보복 공언에 미국 항모전단 급파…이란 대탈출 시작
  • 투자만큼 마케팅 효과도 '톡톡'…'파리올림픽' 특수 누리는 기업은? [이슈크래커]
  • 배드민턴 안세영, '금빛 셔틀콕' 날릴까…오늘(5일) 28년 만의 대관식 [파리올림픽]
  • [뉴욕인사이트] 경기침체와 확전 공포에 짓눌린 투심...변동성 이어가나
  • [미국 인도계 파워] 작지만 강하다…‘1.5%’ 인도계, 미국 경제·정치 주도 ‘파워트레인’ 부상
  • 지각 출발에도 해리스, 트럼프와 대선 지지율 초접전…여성ㆍ흑인 더 결집
  • “유급 없다”는데도 돌아오지 않는 의대생…수업 출석률 2.7% 불과
  • 기술주 흔들려도…외국인 ‘삼성 러브콜’ 건재
  • 오늘의 상승종목

  • 08.05 10:2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78,681,000
    • -8.03%
    • 이더리움
    • 3,514,000
    • -14.21%
    • 비트코인 캐시
    • 446,600
    • -12.86%
    • 리플
    • 690
    • -11.76%
    • 솔라나
    • 189,200
    • -6.61%
    • 에이다
    • 453
    • -11.35%
    • 이오스
    • 622
    • -11.4%
    • 트론
    • 179
    • +1.13%
    • 스텔라루멘
    • 118
    • -9.92%
    • 비트코인에스브이
    • 52,050
    • -13.32%
    • 체인링크
    • 14,030
    • -14.45%
    • 샌드박스
    • 341
    • -11.8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