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 신한금융투자

입력 2019-01-22 13:3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임(본부장)

△호남충청영업본부 이영농 △경영지원본부 박성진 △강북영업본부 이선미 △국제영업본부 임태훈

◇전보(본부장)

△강남영업본부 이선훈

◇신임(지점장)

△천안불당 곽준호 △포항 김성용 △금정 김현성 △압구정 성종혁 △강릉 손배광 △마곡역 정덕수 △김해 황원정

◇신임(센터장)

△신한PWM방배센터 권혜정 △신한PWM인천센터 신진환 △신한PWM광주센터 이상태 △신한PWM이촌동센터 이준

◇신임(부서장)

△EQUITY파생부 곽일환 △고객지원센터 김수연 △법인영업1부 남기춘 △원신한추진부 박내명 △빅데이터센터 박재구 △마케팅전략부 이주연 △프로젝트구조화2부 이지웅 △OTC부 장재원 △랩운용부 정정수 △PRIVATE EQUITY부 최공훈 △GBK사업부 표윤미 △기업금융1센터 한산 △프로젝트구조화1부 한성수 △구조화금융2부 허홍권 △리스크공학부 황성태

◇전보(지점장)

△도곡 강종호 △계양 고준선 △군산 곽철호 △목동 김관중 △잠실신천역 김국한 △연희동 김기수 △삼풍 김성태 △서면 김지용 △마포 박성우 △광화문 박세현 △광주 심규만 △명동 오성천 △광교 옥형석 △수완 유광식 △정자동 윤득용 △삼성역 윤지현 △대치센트레빌 이영일 △구미 이재욱 △보라매 이철원 △답십리 장재혁 △동래 장정익 △산본 정병희 △안산 조시환 △구로 최영식 △영업부 최태순

◇전보(센터장)

△신한PWM서초센터 김동명 △신한PWM목동센터 김병기 △신한PWM강남대로센터 김성진 △신한PWM일산센터 김주형 △신한PWM압구정중앙 배용준 △신한PWM강남센터 성현철 △신한PWM잠실센터 양철호 △신한PWM압구정센터 이광렬 △신한PWM도곡센터 임재용 △신한PWM반포센터 정보우 △신한PWM분당센터 최종화 △신한PWM태평로센터 하철승 △신한PWMPVG강남센터 한영관

◇전보(부서장)

△컴플라이언스부 권영대 △총무부 김계흥 △신탁부 김대영 △리서치지원팀 김재헌 △상품전략부 김학주 △구조화금융1부 노성환 △투자상품부 서준혁 △영업추진부 신종혁 △인재육성부 윤병민 △법인금융영업부 윤춘석 △법인영업2부 이수연 △연금영업센터 이창경 △WM사업부 이창훈 △금융소비자보호센터 이호재 △PBS사업부 이효찬 △기관금융영업부 진상덕 △파생솔루션부 최인석 △연금사업부 탁성호 △글로벌IB추진부 홍용선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K-코인 신화 위믹스…신화와 허구 기로에 섰다 [위메이드 혁신의 민낯]
  • [르포]유주택자 대출 제한 첫 날, 한산한 창구 "은행별 대책 달라 복잡해"
  • 한국 축구대표팀, 오늘 오후 11시 월드컵 3차예선 오만전…중계 어디서?
  • 연세대 직관 패배…추석 연휴 결방 '최강야구' 강릉고 결과는?
  • 제도 시행 1년 가까워져 오는데…복수의결권 도입 기업 2곳뿐 [복수의결권 300일]
  • 불륜 고백→친권 포기서 작성까지…'이혼 예능' 범람의 진짜 문제 [이슈크래커]
  • 전기차 화재 후…75.6% "전기차 구매 망설여진다" [데이터클립]
  • “고금리 탓에 경기회복 지연”…전방위 압박받는 한은
  • 오늘의 상승종목

  • 09.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76,976,000
    • +3.47%
    • 이더리움
    • 3,174,000
    • +1.83%
    • 비트코인 캐시
    • 435,400
    • +4.76%
    • 리플
    • 727
    • +1.39%
    • 솔라나
    • 181,300
    • +4.02%
    • 에이다
    • 461
    • -0.22%
    • 이오스
    • 667
    • +1.68%
    • 트론
    • 208
    • -0.48%
    • 스텔라루멘
    • 127
    • +3.25%
    • 비트코인에스브이
    • 63,700
    • +6.08%
    • 체인링크
    • 14,120
    • +0.07%
    • 샌드박스
    • 342
    • +2.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