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이유영 VS MBC 정인선, 연말 연기시상식에 내려온 여신 매력 승자는?

입력 2018-12-31 22:1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유영(사진=고아라 기자 iknow@)
▲이유영(사진=고아라 기자 iknow@)
(출처=MBC '2018 연기대상' 방송캡처)
(출처=MBC '2018 연기대상' 방송캡처)

배우 이유영과 정인선이 연말 연기시상식에서 여신급 미모를 뽐냈다.

이유영은 31일 열린 ‘SBS 연기대상’에서 ‘친애하는 판사님께’로 신인상을 수상했다. 이날 이유영은 베이지 컬러가 감도는 드레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가느다란 이유영의 얼굴 선과 팔, 다리는 노출을 하지 않았음에도 분위기를 압도했다.

앞서 지난 30일 열린 ‘MBC 연기대상’에서 정인선도 이유영과 같이 청순한 매력으로 화제를 모았다. 정인선은 소지섭과 함께 출연한 ‘내 뒤에 테리우스’를 통해 여자 우수상을 수상했다.

통상 레드카펫에서 노출로 화제를 모으던 것과 달리 올해는 이유영, 정인선 등 청순한 매력을 뽐내는 여신급 연기자들이 시청자들의 마음을 훔진 것으로 보인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제도 시행 1년 가까워져 오는데…복수의결권 도입 기업 2곳뿐 [복수의결권 300일]
  • 불륜 고백→친권 포기서 작성까지…'이혼 예능' 범람의 진짜 문제 [이슈크래커]
  • 전기차 화재 후…75.6% "전기차 구매 망설여진다" [데이터클립]
  • ‘아시아 증시 블랙 먼데이’…살아나는 ‘홍콩 ELS’ 악몽
  • “고금리 탓에 경기회복 지연”…전방위 압박받는 한은
  • 단독 ‘과징금 1628억’ 쿠팡, 공정위 상대 불복 소송 제기
  • 이강인, 두산家 5세와 열애설…파리 데이트 모습까지 포착
  • 뉴진스 뮤비 감독 "어도어, 뒤로 연락해 회유…오늘까지 사과문 올려라"
  • 오늘의 상승종목

  • 09.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77,806,000
    • +5.34%
    • 이더리움
    • 3,211,000
    • +3.71%
    • 비트코인 캐시
    • 437,700
    • +6.52%
    • 리플
    • 732
    • +2.38%
    • 솔라나
    • 183,200
    • +4.51%
    • 에이다
    • 468
    • +2.18%
    • 이오스
    • 670
    • +3.72%
    • 트론
    • 210
    • +0.96%
    • 스텔라루멘
    • 127
    • +4.1%
    • 비트코인에스브이
    • 62,850
    • +5.01%
    • 체인링크
    • 14,440
    • +3.29%
    • 샌드박스
    • 347
    • +5.1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