팍스넷, 전문가클럽ARS무료체험 이벤트 실시

입력 2008-06-16 10: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뉴욕 증시가 국제유가의 하락으로 오랫만에 반등에 성공했다. 하지만 증시전문가들은 당분간 국제 유가의 흐름에 따른 변동성이 큰 장세가 나타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고점대비 주가의 낙폭이 커짐에 따라 이번 한 주는 저가 매수 탐색시점으로 삼아야 한다고 내다 봤다.

국내 최대 주식 커뮤니티 사이트 1위 업체인 팍스넷(www.paxnet.co.kr)에서 6월 한 달간 팍스넷 유명 전문가의 ARS 추천/진단 방송을 무료 체험할 수 있는 ARS이벤트 번호(060-800-7700)를 오픈 하였다.

팍스넷 관계자는 본 이벤트가 증권정보 ARS 안심청취제 도입후 많은 청취자들에게 반향을 불러 일으킨 것을 기념하여 준비한 특별 행사라고 밝혔다.

팍스넷 사이트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신청 접수한 경우 ARS청취가 가능하며 전문가의 추천/진단 방송을 2회까지 무료로 청취 가능하다.

팍스넷 관계자는 “최근의 변동성이 큰 장에서는 개인투자자들이 종목선택을 하기 쉽지 않은 상황이라 전문가의 투자의견을 참고하는 것이 투자손실을 만회하는 좋은 방법입니다. 터널장세를 헤쳐 나갈 유명전문가의 추천과 진단을 통해 투자 시야를 넓힐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고 설명했다.

또한 행사에 참여하는 SK텔레콤 가입자에게 모바일 현재가 조회 서비스 1개월 무료 사용권을 선물로 제공한다고 전했다.

ARS청취율 1위 전문가인 좋은정보(580번), 회원 평가 1위 전문가인 우림정보(979번), 매매타이밍과 놀라운 분석력의 VIP멤버쉽 인기 전문가 부자아빠(859번), 가상계좌 수익률합계가 1000%를 달성한 주주클럽(919번)등의 높은 수익률을 제시하고 있는 전문가들을 참고하기 바란다.

○ 팍스넷 전문가클럽ARS 무료청취 이벤트 개최

* 기간 : 6/2 (월) ~ 6/30 (월)

* 행사내용 :

1) 이벤트 기간 중 전문가클럽ARS (060-800-7700) , 2회 무료체험

2) 행사 참여하신 SK텔레콤 가입자, 모바일 현재가 조회 서비스 1개월 무료 사용권 제공

* 참가방법 (팍스넷 전문가클럽 이벤트 참고)

http://bnb.moneta.co.kr/ipclub/bbs/view.php?bd_no=28&bc_id=ipclub_notice&page=1

팍스넷 종목토론 게시판에는 회원들의 최근 관심종목에 대한 열띤 토론이 벌어지고 있다. 삼화전기(009470), 기린(006070), 삼화전자(022330), 이구산업(025820), 오알켐(068270), 뉴인텍(012340), 토필드(057880), 금강공업우(014285), 케이피에프(024880), 한광(044780), 씨모텍(081090), 에스에너지(095910), 에스맥(097780), 대경기계(015590), HS홀딩스(007720), 보해양조우(000895), 엘디티(096870), 제룡상업(033100), 엠비성산(024840), 동산진흥(031960)등의 종목이다.

[팍스넷 핵심 전문가 관심종목Top 20]

삼성전자(005930), POSCO(005490), 현대중공업(009540), 국민은행(060000), LG전자(066570), 한국전력(015760), 신한지주(055550), 현대차(005380), SK텔레콤(017670), LG디스플레이(034220), 우리금융(053000), 하이닉스(000660), LG(003550), KT&G(033780), KT(030200), 두산중공업(034020), 삼성전자우(005935), 신세계(004170), 삼성화재(000810), SK에너지(096770)

(문의 : 팍스넷 고객지원실 2167-2600)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예비신랑, 1억 모아놨으면…" 실제 결혼자금 저축액은? [그래픽 스토리]
  • ‘광복절 특사’ 복권 대상에 김경수 포함…법조계 시각은
  • 스프링클러 아파트직원이 껐다…인천 청라 지하주차장 전기차 화재 전말
  • 제5호 태풍 '마리아' 예상 경로…한반도 영향은?
  • 태권도 서건우, 남자 80kg급 8강 진출…극적인 역전승 거둬 [파리올림픽]
  • 구로역에서 작업 중 코레일 직원 3명 사상… 국토부, 철저 조사해 재발방지
  • '여행 가이드'가 무려 방시혁…포털 뜨겁게 달군 BJ 과즙세연은 누구?
  • 옆구리 찌르는 ‘요로결석’, 여름철 잘 걸리는 이유는? [e건강~쏙]
  • 오늘의 상승종목

  • 08.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4,875,000
    • -1.24%
    • 이더리움
    • 3,659,000
    • -3.15%
    • 비트코인 캐시
    • 496,800
    • +0.57%
    • 리플
    • 830
    • -3.38%
    • 솔라나
    • 216,400
    • -2.48%
    • 에이다
    • 487
    • -1.02%
    • 이오스
    • 667
    • -0.6%
    • 트론
    • 182
    • +2.82%
    • 스텔라루멘
    • 142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59,250
    • -1.09%
    • 체인링크
    • 14,790
    • +0%
    • 샌드박스
    • 370
    • +0.2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