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의 달인' 인생 파스타의 달인이 부산 시민들의 입맛을 사로잡은 이탈리안 파스타 라비올리 맛의 비법을 공개한다.
19일 방송되는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다양한 재료로 속을 채워 만든 이탈리아 파스타 라비올리로 유명한 인생 파스타의 달인 박선영(34) 씨를 만난다.
'생활의 달인' 인생 파스타의 달인이 운영하는 가게에선 달인의 라비올리를 맛보기 위해 1시간 정도의 웨이팅은 기본이라고 한다.
남녀노소 줄 서서 먹는다는 '생활의 달인' 인생 파스타의 달인표 라비올리의 비밀은 딱새우, 리코타 치즈, 아몬드 크림 등 다양한 재료로 속을 꽉 채운 둥근 면에 있다고 한다.
촉촉하면서 달큰한 맛과 쫄깃한 식감 덕분에 중독성이 강하다고 한다. 그뿐만 아니라 함께 곁들이는 소스도 범상치 않다는데.
오직 노력과 열정만으로 현지 전통의 맛을 그대로 재연했다는 인생 파스타의 달인의 특별한 맛 이야기는 19일 밤 8시 55분 방송되는 SBS '생활의 달인'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