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콜] 삼성SDI "연비측정기준 강화, 자동차 배터리 사업 기회 긍정적 작용"

입력 2018-10-26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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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I는 26일 열린 3분기 실적 콘퍼런스콜에서 "전세계적으로 자동차 전동화가 계속 강하게 추진되고 있으며, 특히, EU 지역 전동화 트렌드가 강해지고 있다"며 "디젤게이트 이후 강력한 연비 측정 기준으로 성장 요인이 나오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자동차 배터리 수요가 단기, 장기적으로 계획보다 증가하고 있다. 계약 물량 증대, 사업 비즈니스 기회 확대 등 전반적으로 긍정적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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